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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RPG
바람의나라 어둠의전설 일랜시아 아스가르드 테일즈위버


넥슨 고대 좆망 5대 게임

여기에 메이플, 크아 ,마비노기 등등 게임이 없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있는데 클래식 RPG 틀이 붙은 게임들은 1998년도 이전에 나온 지금의 넥슨을 있게 해준 시초 게임이라 넥슨의 상징인 게임이기 때문에 따로 관리하는거 라고는 하지만 ㅈ망겜이라 그냥 클래식RPG 운영자 한명이 바람의 나라 빼고 나머지게임 한번에 관리하는거 ㅋ

넥슨이 고대부터 서비스하는게임중 하나

한때 넥슨 5대 클래식 rpg라고 존나 푸쉬했지만 씹노잼에 무한노가다 좆망게임이라 금방 망했다.

피통작이라고 해서 50인가로 시작하는 체력을 하프질로 올려야 되는데 20분동안 하프로 몬스터앞에서 존나 연주해야 체력 1, 2오른다. 그걸 최소 8~9천은 찍어야되는데 그걸또 10만넘긴놈들도 있다. 마법이나 무기 어빌리티도 수천~수만번 써야 레벨 1오른다. 마스터해서 100렙찍으면 그레이드라고 방어무시데미지 20추가하고 0렙으로 초기화하고 필요 숙련치 올려서 다시 노가다 해야된다. 사실 그게 유일한 컨텐츠다. 전기세 현질겜


진짜 클린한 게임을 하고싶다면 해봐라. 최종셋팅이 5만원 안쪽으로 구해지며 타겜에서 수천장이상 쓸정도의 극최종 셋팅이라 해봐야 몇십장이면 된다. 사실 극최종할 필요도 없다. 3만원이면 할꺼 다 할수 있다.

모든 거래는 물물교환으로 이뤄지고, 강화가 없어서 확률펑이나 도박망해서 겜 접을 필요도 없고 돈슨특유의 확률 캐시템은 효율이 쓰레기라서 할 필요가 없고 돈이 안되서 짱깨나 작업장도 없고 최종템이 복사템들이라 템노가다도 템빨도 없다. 오로지 전기세 투자해서 피통작, 무기 숙련도 작이 강해지는 전부다.

좆고전에 업댓도 없어서 아직까지 g매크로, 하이드매크로가 다 돌아가고 매크로에 스피드핵정도야 패시브로 누구나 쓴다. 제제도 없다.

실제 업데이트가 없어진지 8년이상 지났다. 심지어 캐시템 업댓도 8년이상 없다. 망겜이 아니라 그냥 존재자체가 잊혀진 겜. 넥슨 회사에서도 이딴게임 아직도 서비스하는지 모르는새끼 많을꺼다.

깔게 많아도 깔사람이 없어서 까이지도 않는다.

특히 매크로 핵이 막히는 이유는 새로운 윈도버전과 매클,핵이 호환이 안될때가 막히는 이유이다


혹 추억때문에 복귀할 생각가져본 새끼 있으면 절대 하지마라. 나도 스피드핵이랑 현질 등 만발의 준비를 갖추고 시작했으나 결국 끝은 수련인형 때리라고 클릭해놓고 알트탭 누른후 딴게임 하는것이더라


현재 일랜시아 홈페이지 최근 이벤트 내역을 보면 안녕 2005 안녕 2006 의 글을 볼 수 있다. 패치는 11년간 하지 않은셈. 좆망 노관리 게임의 표본이다.

-일랜시아의 부흥-

과거 일랜시아는 여러가지 시스템중에 묵찌빠 시스템을 삽입하여 좆망시아의 부흥을 일으켯었다. 가위바위보 창을 열어 상대방과 아이템을 넣고 이긴사람이 가져가는 경기. 필자도 묵찌빠로 한번 딸땐 어린나이에 현 10 20은 기본으로 만졌다. 나머지는 공부하고씀 ㅎㅎ

17년 현재 자동사냥매크로가 판치고 있다. 이제 일랜은 무조건 하지마~


세월이 흘러 2022년 기준. 5대 클래식 RPG 중 가장 망한 게임이다. 바람의나라는 예전부터 계속 업데이트가 되고 있었고 아스가르드와 어둠의전설도 오랜기간 노업뎃하다가 최근와서 간신히 관리를 하고있는 상황이다. 테일즈위버도 그럭저럭 돌아가긴 한다. 근데 일랜시아만 이벤트가 10년째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