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몬스터

개요[편집]

유희왕에 등장하는 용어.

이런 식으로 바나나색 테두리를 가진 몬스터를 의미한다.

아무런 효과도 없고 기본적인 스펙으로만 따졌을 때는 쓰레기라 할 수 있다.

초등학교 문방구에 쓰레기는없고 일반몬스터들만 쌓여있다.

덕분에 문방구 쓰레기통이 내손보다 깨끗한 모순적인 상황이 있었다

은근 사기카드군이 많다 슬쩍보고 자존심버린채 거지처럼 줏어가면 개이득

그렇기 때문에 래스큐 래빗이나 예상외처럼 서포트를 해주는 카드가 다수 존재한다.

유저들에게는 바나나라고 많이 불리며 덱에 들어가는 비중 자체가 적다.

추억팔이로 DM 시절 듀얼을 하고 싶은 아재들은 일반몹으로만 구성된 덱을 짜서 듀얼해보자. 나름 재밌다.

더럽고 추잡하게 효과로 개기는 효과몹새끼들 단죄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효과파괴내성? 효과무효하고 효과부여? 그것들 씹어먹은채 명치에칼빵을찍는 타격감이란..

카드게임에 없던 타격감마저 느껴진다. 돌겜을 너무많이해서 그런가 통쾌해서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