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아재들이 좋아하는 주제, 또는 아재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아재들이 좋아하거나, 아재와 관련되거나, 아재 그 자체와 관련된 문서입니다. 아재 꼬추 서요? |
이 문서는 예쁘고 매력적인,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여자에 대해 다룹니다. 사랑합시다. |
개요[편집]
1970년대 얄개의 이승현과 더불어 하이틴 영화를 상징하는 여배우. 진짜진짜 시리즈, 정말 꿈이 있다구 등이 유명하긴 한데...
솔직히 하이틴 영화 빼고는 별 흥행 못함. 요새 예능에서 나와주셔서 70년대 대표 미녀배우처럼 포장되는데 예쁜건 인정해도 얘보다 유명한 여배우는
정윤희, 유지인, 장미희, 원미경, 김자옥, 김영애, 한영숙, 이영옥, 윤미라, 양정화 등 쌔고 쌨었다.
외모에서도 당연히 당시에는 트로이카 발끝도 못따라왔고 70년대 대표 미녀배우는 이매진이 아니라 정윤희다.
얘랑 좀 비슷하게 요새 사람들한테 외모빨로 과대평가 받는 분이 80년대에 활동한 배우 중에는 황신혜, 이상아가 있지.
요새[편집]
예능과 무게감있는 조연 활동으로 아재들의 로망을 마구 채워주고 있으며 어쨌든 성형 판치는 현재와 달리 성형없는 자연미인이라는 점 때문에 나름 팬들을 많이 끌어모으고 있다. 특히 예능에서 세일러문 변신은...하도 원판이 곱다 보니 정말 예쁘게 늙으심
존 레논과의 관계[편집]
이 문서는 교묘하게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정교한 거짓말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보게 될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
주의. 이 문서는 심각하게 노잼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노잼 드립이 있는 문서입니다. 그리고 정보도 안 주는 쓰레기통 행이 어울리는 문서입니다. |
이 문서에는 아재개그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아이고^^ 우리 횐님의 유우모아에... 좌부랄 탁! 우부랄 탁! 치며 웃고 갑니다^^ |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현재 병신들이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을 떨고 있습니다. 정상인들은 한시라도 빨리 이 문서를 정리하여 주십시오. |
지금으로부터 수십년 전.. 공연을 위해 LA에 머물고 있던 존 레논...
그는 우연히.. 호텔 TV를 통해서 '푸른 교실'이라는 임예진 주연의 한국 영화를 보게 되는데..
브라운관에 비친.. 임예진의 너무나도 청순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첫눈에 반해버리게 되고....
유명한 순정파였던 존 레논은.. 그 때부터 임예진과 일본에 대한 무한한 동경을 품게 된다..
(임예진이 일본 사람인 줄 착각했다고 함)
그리고, 우연히 공연 때문에 일본에 가게 되었을 때..
존 레논은 임예진을 만나기 위해 다방면으로 수소문을 했지만...
한국 사람인 임예진을.. 일본에서 만날 수 있을리가 없었고..
그 사실을 모르는 존 레논은.. 그 후, 일본을 방문할 때마다.. 그녀를 찾았다...
시간이 흘러.... 결국.. 존 레논은 일본 여자인 오노 요코와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한참 후에서야.. 임예진이 일본사람이 아니라, 한국사람임을 알게 되고.. 매우 슬퍼했다고 한다....
그렇게.. 존 레논이.. 첫사랑인 임예진을 떠올리면서 만든 노래가..
바로.. 그 유명한..... 'Imagine'(임예진)인 것이다....
뭔 개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