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잉투기

조무위키

실제사건[편집]

2011년 이종격투기 해설가 + 칼럼니스트였던 천창욱머표가 '방구석 찐따들이 격투기로 현피를 떠보면 재밌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열기 시작한 격투기대회.

선수는 격투 갤러리에서 모집했다고 한다. 이후 나름의 인기를 얻으며 오랫동안 유지되나 싶었지만 2016년 잉투기 대회에서 선수들의 부상, 경기 운영과 연관된 직원들에 대한 임금 체불로 욕을 푸짐하게 먹고 끝나고 말았다. [1]

아래 영화의 모티프가 되었다.

영화[편집]

이 문서는 꿀잼-갓-영화에 대해서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영갤러들이 그렇게 빨아대는 갓-무비에 대해서 다룹니다.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영화를 추천해 주세요. 또한 당신이 이 영화의 팬이라면 열심히 이 문서를 편집하십시오.

요즘 뜨는(?) 배우들인 엄태구, 권율, 류혜영, 박소담, 류준열등이 출연했던 독립영화.

방구석에서 엄마 등골을 빨아먹던 엄태구, 류혜영, 권율이 잉투기로 현피를 뜨는 스토리이다. 소재가 소재인지라 방구석에서 디시하는 찐따들의 추악한 인생을 현실적으로 묘사했다. 너가 병신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이 문서를 보고 있으면 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이다.

소재가 소재였는지 최창욱 머표가 직접 등장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 영화 스태프 중 한명이었던 홍석재는 여기서 까메오로 나왔던 류준열을 불러 소셜포비아라는 띵작 독립영화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