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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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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talism Ho!

부산 최대의 수산물 유통시장.

부산 남항의 일부이기도 하다.

여기에 여객선 선착장을 짓는 중이다

갈매기처럼 생긴 현대화건물과 주변 상업건물을 포함해 자갈치 시장이라고 부른다.

자갈치란 이름의 유래는 이곳 해안이 자갈밭을 이루고 있었다는데서 비롯되었다는 설과[1] 부산어패류처리장에서 취급하는 활어 중 자갈치란 어종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다.

자갈치 시장 주변은 광복동 롯데백화점을 중심으로 젊음의 거리가 조성되어있다.

용두산 타워 전망대와 영도대교도 볼거리다.

붓싼어를 할수 잇는 사람은 붓싼어로 말하자.

자갈치 과자도 이 시장 이름을 따서 지었다.

바가지[편집]

유명한 관광명소답게 노량진수산시장과 함께 바가지선두주자다. 우리가 남이가라며 애미뒤진 가격을 제시하는 풋싼인들의 인심을 볼 수 있다. 풋싼토박이는 이런 곳은 피하며 적절한 가격을 받는 곳을 가므로 풋싼현지인과 함께 가도록하자

부산사람한테도 생선가지고 구라치는 새끼도 봤음ㅋㅋㅋㅋㅋㅋㅋ 태클거니까 생선파는 아재 아지매들 단체로 부들부들거리더라 씨발ㅋㅋㅋㅋㅋ 앵간하면 여기말고 딴데 가자.

ㄴ 어느정도는 ㅇㅈ 근데 요즘은 오히려 부산사람들이 더 안가는 것 같던데...

ㄴ친구 중 붓산 출신 있었는데 생선 쳐먹고 싶으면 직접 잡아 먹든가 다른데를 가지 저기는 가지마라 카더라


교통[편집]

자갈치역에서 내리면 바로 자갈치시장이다.

  1. 개항(1876년) 당시 충무동쪽 보수천 하구일대가 주먹만한 옥돌로 된 자갈해안이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