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의 삼각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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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 화났다 프리저!.png |
개요[편집]
픽시브의 건전한만화라는 유저가 올린 야망가. 대충 두 자매를 나락행 버스태우는 굳건이의 내용이다. 굳건이 언제뒤지노?
대충 스토리[편집]
시작은 과거에서 시작하는데, 등장하자마자 두 자매를 압박하는 굳건이로 시작하고, 곧이어 언니 측이 굳건이한테 먼저 고문당한 뒤를 보여주며 이를 제지하고자 동생이 개겨보는데 오히려 굳건이한테 잔인하게 쥐어터진다.
이후 카페에서의 회상 이후 굳건이를 만나 경고먹는다. 장면이 흘러 굳건이가 대뜸 동생을 범하려는데, 당연히 개기는 동생한테 굳건이는 내기로 합법적으로 강간하는거라며 도리어 동생을 압박해온다.
사실 언니 측에서 굳건이와 3일 내기로 자신이 이기면 영원히 두 자매에게 얼씬도 안하겠다 했으나 참패해서 이번엔 동생을 노리는 거다. 이후 동생은 굳건이의 성노리개로 전락하고 언니가 마지막 장면에서 의미심장한 웃음과 '병신들…'이라는 대사로 끝난다. 이 이후 연재가 없어서 여기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