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자비에 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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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vier Dolan. 영화 감독이자 배우 그리고 게이다.

현재 가장 과대평가된 감독 중 한명으로서 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상도 받고 나름 인지도가 있는 감독이지만 정작 그의 영화들은 모두 쓰레기에 준한다.

특히 작년에 우리나에서도 개봉한 영화 <마미>의 경우 중학생 수준의 내러티브에 영화 속 전반적인 분위기와는 좆도 안맞는 최신 팝송들이 합쳐져 쓰레기같은 영화가 탄생했다.

하지만 국내의 돌란충들은 귀와 눈을 막은채 온갖 미사여구를 동원해 가며 그의 후장이 닳을때까지 핥고있다.



이러한 좆거품 감독을 빠는 사람들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1. 얼빠 2. 영알못 3. 허세충 4. 똥꼬충

사실 칸영화제에서 상을 받은것도 그 당시 대표 심사위원이 급진적 페미니스트여서 그런거다.

만약 돌란의 얼굴이 봉준호였으면 어땠을지 생각해 봐라. 과연 그동안의 인기와 명성들을 그가 얻을 수 있었을까?

봉준호가 아카데미를 타는 바람에 좆도 안 와닿는 비유가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