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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겐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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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혼또?

Gigantic

기간틱 아니다 자이겐틱 이다

라크쉬르 운동회


그래픽도 좋고, 타격감도 쓸만하고, 최적화 UI 다 좋은데 킬 따는 재미가 없다.

근데 뒤지는건 빡침. 묘하게 게임하면서 스트레스가 늘어난다.

17.7.20일 자로 스팀에 들어왔으나, 원래 이전부터 윈도우10 한정으로 발매해서 열심히 베타돌리고 있던 게임이었다. 뭐 어디말로는 인기가 많다고 하는데 소개영상 본 이후로 잊어버릴 정도로 하는 사람을 찾아볼 수 가 없었는데, 흠 글쎄?


오버워치처럼 좀 바쁘고 난잡한데, AOS (MOBA) 다.

그래서 그런가 멍청하게 그냥 미니맵에 보이는거 따라다니는 새끼들이 많으니 니가 핑을 찍어주도록 하자.

사실 찍어도 안 따라옴 ㅎ

시스템[편집]

크리쳐, 사람 죽이기 등으로 100점을 얻으면, 자기 팀 가디언[1]이 상대팀 가디언을 깔아뭉갠다. 그럼 뛰어가서 상태팀 가디언을 조져서 하트를 까면 됨.

이걸 3번 하면 이기는 게임.

점수[편집]

100 점을 먼저 채우면 상대방 가디언을 공격하러 간다(Rampage).

그럼 진 쪽의 남은 점수는 가디언 보호막이 된다. 진 쪽이 100 점을 모으면 보호막이 강력해진다.

그러니까 우리 가디언 이겼다고 혼자 가서 뒤지고 보호막 좀 채워주지마 쓰레기드라.


큰 크리쳐 + 20

작은 크리쳐 + 10

점수 구슬 + 20

적 죽이기 + 10

Clash (클래쉬)[편집]

서든데스 같은건데,

가디언 막고라(Rampage)가 5번 일어나거나, 한 팀이 막고라를 두번 져서 하트를 2개 잃으면 발생한다. 빨리 패배하라는건가.


5렙 특성이 강해지고, 맵이 바뀐다.

좁아지거나, 이동하거나, 지름길이 뚫리는 등 경로가 짧아지는데, 제에발 맵 바뀌면 안으로 좀 들어와라.

왜 아무것도 없는 맵 밖에서 하루종일 술래잡기나 하고 있는건데. 웜즈마냥 물까지 차오르는데 거기서 뒤지는거 보면 기가 찬다.

크리쳐[편집]

타워 대신 세워놓는 댕댕이. 사실 나무도 있고 용도 있고 많은데 댕댕이 기능이 시야 밝혀 주는거라 제일 쓸모있음.

예외로 SANCTUM FALLS 물 많은 유적맵 C,D 중앙 지역은 게이트로 길 막는게 좋다. 눈맵은 Clash 걸리면 게이트가 좋아짐.


이걸 깔아놓으면 지역마다 온천마냥 샘솟는 점수를 알아서 획득하기 때문에 쓸만하긴 한데, 후반이 될수록 뒤져서 점수주는 짐이 된다.

니 궁극기 게이지를 소모해서 진화를 시킬 수 있다. 그럼 점수를 많이 주는 짐이 된다.


부분유료화 하니랄까봐 여기서 P2W 이 드러난다. 비싼건 기능이 더 좋다.

단적인 예로 기본 댕댕이는 짖는거랑 시야 밝혀주는게 다인데, 비싼 검은 댕댕이는 주변 아군을 투명하게 만들어 준다.


말뚝이가 있다. 팀 상관없이 설치할 수 있는데, 적팀 크리쳐 다 죽여놓고 말뚝 박아놓으면 개꿀

문제점[편집]

공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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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몰랐던 것들도 있고, 이미 알고 있는 것들도 있고, 별 이상한 버그에 대한 정보도 있을 수 있습니다.
단, 믿을 만한 공략 및 정보인지 아닌지는 너가 가려내십시오. 아님 겜잘알에게 물어보든가.

Alt + F4 를 누르면 바로 꺼진다


100점 모으기[편집]

어떤 크리쳐 자리에서 어떤 크리쳐가 점수를 먹는지 확인해서, 빨리 판단하는게 중요하다.

2단계 크리쳐가, 1단계 크리쳐보다 구슬 먹는 속도가 빠르다.


우리팀 점수가 높다 = 수비

점수 우위에 있다면, 괜히 나가뒤져서 적 보호막 채워주지 말고, 가디언 데미지가 뜰때까지 얌전히 숨어있는게 좋다.

적팀 점수가 높다 = 공격

점수가 떨어진다면 크리쳐를 잡던 적을 잡던가 해서, 점수를 같거나 높게 만들어야 한다. 한타는 영 답이 안보일경우, 점수가 차오르는 크리쳐를 5명이서 노리면 된다.

20점 이하 차이로 100 점 승패가 갈릴경우, CC 기 강력한 아군 하나보내서 크리쳐가 점수 획득하는걸 방해해도 된다. 채널링이라 끊을 수 있음.

점수가 같다면, 이전 가디언 싸움에서 공격했던팀이 이번에는 수비(가디언 털림)가 된다.

정말 가끔씩 생기는 상황인데, 만약 계산해보고 수비가 될 것 같다 싶으면 위에서 말했듯이 cc 강한놈 하나 보내서 크리쳐 점수구슬 채널링 끊으면 된다.

처음부터 점수가 같으면? 운빨 좆망겜 동전 던지기.


100점 모은 후(Rampage)[편집]

공격팀일때는, 0초 일때 들어가는 가디언 데미지가 박히고 나서 들어가는 것이 기본이다.

그 전에 들어가면 적 가디언이 제압 안된상태라서 들어간 새끼는 적팀 보호막으로 환전된다. 대충 5초쯤 부터 들어가도 안전하다.

꼭 가디언 공격을 가야하는 건 아니다. 적팀 점수가 90 등의 한번에 하트 데미지를 못 주는 상황이라면, 크리쳐를 열심히 때려서 실피를 만들어 놓으면 된다.

이렇게 때려놓은 크리쳐는 Rampage가 끝나고 막타만 쳐서 시작하자마자 10~30점의 우위를 가져갈 수 있다.

개꿀.

가디언 데미지로 적 하트가 까인다 = 수비

하트 3번 까는게 목적인 게임이니까 제에발 꼭꼭 숨어있어라 좀. 수비팀이 하트 데미지를 막으려면 적, 크리쳐를 죽여서 100점으로 보호막을 강화해야 한다.

니가 그 보호막을 채워주고 있다고 쓰레기야.

그리고 하트 데미지면 공격할 시간도 없이 적 가디언이 바로 일어난다. 그래서 들어간 놈은 다음 라운드의 점수로 환산된다.

가디언 데미지로 아군 하트가 까인다 = 공격

공격가라, 두번 가라. 어짜피 이 시점에선 죽어도 거의 손해가 없다. 죽더라도 점수 모아서 보호막 강화하는게 이득이다. 뭐 적팀 경험치 채워줄 수는 있겠네.



사실 운영 필요없이 킬딸만 치면 가디언 데미지로도 게임을 끝낼 수 있다. 농담아니라 ㄹㅇ 킬딸겜임.



  1. 핵, 최종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