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재규어 전사

조무위키

이 문서는 대국적인 것에 대해 다룹니다.
대국적이지 못하면 당신도 재규어에게 벌집핏자가 될 수... 당신 누구야?! 탕탕!!

아즈텍에 있었던 전사들. 재규어 모양 옷과 깃털 달린 방패, 마쿠아후이틀을 들고 있다.

노예 출신들로 구성되었는데 공적만 올린다면 그에 맞는 지위와 계급을 주는 대국적인 운영을 하였다.

노오력만 하면 노예 신분에서 벗어나 주인니뮤가 될 수 있었다는 거다.

그래서 재규어 전사들은 목숨걸고 야수의 심정으로 대국적으로 제국의 적들의 심장을 찍어눌렀다.

매우 용맹하고 흑요석이 있었기에 아즈텍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되었으나, 몬테수마 2세는 이를 없애버리는 대국적이지 못한 판단을 하고 만다.

결국 이후에 아즈텍의 운명은 총 앞에서... 재규어라는 이름이 어느 시대를 가리지 않고 항상 대국적인 이름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여기서 알 수 있다.

오늘날로 따지면 대위와 대우와 서열이 같다.

문명5에서[편집]

문명 5에서 아즈텍의 고유 유닛으로 나오는데 고유 특성으로 적 처치시 체력 25회복, 벌목꾼(숲과 정글에서 이동력 50%만을 소모), 숲과 정글에서 전투시 전투력 +33%라는 여러 특성으로 떡칠된 유닛이나 여러모로 지형빨을 받는 유닛이다보니 있으니까 쓰는 수준으로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좋은 편은 아니다.

그러나 대국적으로 주변에 숲과 정글이 널려있는 상황에서 이용하거나 후반에 진급 떡칠로 되어있는 보병을 내다볼 때는 밥값을 잘 한다.

우리는 여기서 게임에서 등장하는 재규어조차 대국적이여야 제 값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