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잭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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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미국인 혐한 작가. 혐한인데 자연을 우습게 본 인간이 냉혹하게 고립되고 자연 속에서 동물이 야생본능에 눈뜨는 걸 생생하게 묘사해서 피싸개문학보다 재밌다.

베어 그릴스를 무작정 따라하다 골로 간다는 교훈을 준다.

혐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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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중에는 헬본의 극우나 짱깨들 같은 빡대가리 무리가 많지만 어쩌면 헬반도에 서식하면서 반도의 불편한 진실을 깨달은 헬조선인일 수도 있습니다.

ㄴ 웃기고 앉아있네 일제시대가 원조 헬조선이지.

ㄴ 조선시대도 만만찮았다. 개화기 시절에는 세계 최빈국 중 하나였다.

ㄴ 아프리카&동남아 : ?????? 전근대사회가 거기서 거기지 뭔 헛소리신지


백인 여행자가 처음 한국을 체류할 경우 그가 예민한 사람이라면 두 가지 강력한 욕구 사이에서 씨름하며 대부분의 시간을 보낼 것이다.
하나는 한국인을 죽이고 싶은 욕구이고, 또 하나는 자살하고 싶은 욕구이다.
개인적으로 나라면 첫 번째 선택을 했을 것이다.


조선에는 착취하는 계급과 착취당하는 계급이라는 두 부류의 계급만이 존재한다. 


조선인은 의지와 진취성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지구상의 모든 민족 중에서 가장 비능률적인 민족이다. 하지만 딱 한 가지 뛰어난 점이 있는데 그것은 짐을 지는 능력이다.
그들은 짐 끄는 동물처럼 완벽하게 일을 해낸다


일본군 당국이 조선에 병사들을 위한 식량을 요구하면 조선 관료는 각각의 가정에서 이를테면 쌀 두 되 정도를 받는다.
조선백성은 쌀을 제공하고 일본군 병사는 먹고 일본 정부는 지불하고 조선 관료는 그돈을 착복한다


이거 작성한 새기는 사람에 대해 안 써놓고 수기 내용만 복붙해 놨네

인성 병신임. 요즘 사람이라면 메퇘지들이 아주 씹어먹으려고 노릴 정도로 여혐 쩔었음(여성참정권이 씹히던 1900년대 초 기준에서도 여혐이었음). 헬무새 새끼들 이 인물에게 있어서 조선 얘기는 그다지 중요하지도 않은데 저런 말 했다고 저것만 작성해놓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이 잭 런던은 빨갱이 새끼였다. 강철군화라고 노동자들이 부자에게 대항하는 소설 쓴 인간이니까 전근대 왕조국가인 조선이 좆같아 보였던건 당연하지. 만약에 군국주의 한창인 일본 보면 잭 런던이 뭐라고 할거같냐? 칭찬할거 같냐? 한국인을 죽이고 싶다는 말이 일본인을 죽이고 싶다는 말로 바뀔 뿐이다.

ㄴ 먼 개소리를 길게도 휘갈겨놨냐 잭런던 같은 미국내 '진보 사회주의자'가 보기에도 조선은 답이 없었다는걸 방증하는 좋은 결과물인데? 난 니가 저 책을 읽어보고나 이런 개소리를 쓰는건지 의심이 된다. 내가 확신하는데 넌 책도 안읽어보고 니 뇌내망상을 끄적인걸로 보임

하여튼 쥐뿔도 모르면서 한국놈 욕했다고 좋아라 하는 꼴 하곤 ㅉ 한국 욕하면 빨갱이 똥구멍이라도 쪽쪽 빠는 놈들이 뭔 ㅋㅋ

ㄴ 김정은이 쥐, 닭 욕했다고 빨아주는 거랑 뭐가 다르냐

아 그리고 이새끼 일본 후장 빨아주다가 반자이돌격보고 에휴 병신 ㅉㅉ 하고 깠다 손절 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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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참 찌질하게 나오는데 동물(특히 개나 늑대나 늑대개)은 도시 물 먹어도 야생의 이빨이 무뎌지지 않았다는 묘사가 일품임

진짜 요즘 피싸개문학이든 닐 드럭만이든 스타워즈 789든 블리자드든 비비지 못하는 수준

근데 혐한이라서 같이 못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