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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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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편집]

일본의 유명 연예기획사로, 남자 아이돌이 대부분이다.

무려 1964년부터 시작된 기획사이다.

이 때부터 남성 댄스 아이돌 계의 선구자였고, 계속해서 시장 주도적인 위치를 차지 해왔다.

80년대에는 光GENJI 로 유명했다. 그 유명한 롤러스케이트 댄스 그룹. 실력 또한 현재 남성 그룹에 비하면 매우 좋은편

1980년대 말에 활동했던 한국의 아이돌 그룹 소방차가 당시 이 쟈니스 계열 남자 아이돌들의 컨셉을 그대로 가져왔다고 봐도 무방하다.

다만 이 시장 주도적인 위치를 이용해서 다른 경쟁자들을 말려죽이면서 아예 괴물이 되어버렸다.

처음에는 가요계에서만 활동하는 남자 아이돌만을 육성했지만 회사 체급이 커지자 자사 아이돌을 영화와 드라마에까지 마구잡이로 푸쉬하기 시작하면서 가요계는 물론 영화계와 드라마계까지 잠식해버렸다.

이렇게 되자 실력없고 별로 안 잘생긴 남자 아이돌들을 런칭해도 시장 주도적인 위치를 이용해서 푸쉬가 가능했기 때문에 소속 연예인 관리에 소홀해져서 현재 총체적 난국에 빠졌다. 설립 당시 사장이었던 쟈니 키타카와가 사망한 후, 더욱 총체적 난국이다...

헬로! 프로젝트, AKB48과 함께 일본 아이돌 판이 개판인 이유 중 하나이다.

그래도 1980년대 까지만 해도 실력 위주로 연예인들을 기획하는 회사였다고 한다. 90년대 이후로도 스맵 아라시등은 스타성 몇에서 제법 괜찮았지만 그 이후 배출되는 연예인들은 그냥 총체적 난국인 상황.

문제는 한국의 SM의 이수만이라는 인간이 이 쟈니스라는 기획사를 그대로 벤치마킹하면서 쟈니스로 인해 생긴 일본 연예계의 온갖 안좋은 점들을 죄다 우리나라 연예계에 이식해버렸다는 거다.

그 결과 한국의 연예계는 이수만이 싸지른 똥때문에 산소호흡기를 입에 들고 다녀아 하는 꼴이 되버렸다.

SM이 이수만이 롤모델로 삼는 쟈니스마냥 되버리면 우리나라 엔터산업이 어떻게 될지는 안 봐도 비디오다.

한국의 쟈니즈 팬들은 대부분이 아직도 아라시 팬들이다. (지금은 그분들도 사라졌다) 킹앤프린스는 꽃미남 스타일의 고전 일본 아이돌이라 팬이 좀 있긴했었다


아크로바틱으로 떠서 그런지 백플립에 집착한다.

성희롱이 사실이었는지 지금 사장인 쟈니키타카와 조카가 공식사과했다.

소속 연예인[편집]

나니와 단시 트래비스 재팬

같이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