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니맨 외인구단

2016년 12월 만들어진 독립야구단이다.

서울특별시를 연고로 하며 목동 탁구장을 홈 구장으로 한다.

코치는 서재응이다. 주로 코치 대신 응원단장 역할을 수행하고있다.

아마추어 야구선수로 활약했지만 프로에 입문하지 못하거나 프로에 진출해 임의탈퇴를 당한 선수들이 주를 이룬다.

주로 프로야구 3군선수, 고교선수, 대학선수와 경기를 치룬다.

이제 곧 여기도 연천 미라클처럼 영구결번이 대량 생산될 예정이다.

진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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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아너스 클럽 명예회원들이 은퇴하고 취미 삼아 야구를 하는곳이다. 여기에 있다는것 자체만으로 명예롭다는 증거. 교체시간엔 선수들끼리 토토를 하며 친목을 다진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