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전라도와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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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기록[편집]

韓在帶方之南, 東西以海爲限, 南與倭接

 
— 三國志 卷三十 魏書 三十 烏丸鮮卑東夷... 韓在帶方之南, 東西以海爲限, 南與倭接... 삼국지 위서 동이전에는 韓은 대방 남쪽에 있다. 동쪽과 서쪽은 바다까지가 경계이며, 남쪽으로는 倭와 접해 있는데 사방이 4,000리이다.

고고학적 유물 근거 1.전남 나주 고분 2.일본 후나야마 고분의 무덤 양식

큐슈대학 인문학연구원 교수 '미야모토 가즈오', 이것은 6세기 유물입니다만 이것도 역시 전라남도에서도 발견되는 것이기 때문에 일본과 전라남도와의 관계는 고대 부터 항상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혈액형적 증거 Cis-AB형 분포에서 유독 전라도가 두드러짐(전라도 지역 외에는 Cis-AB형이 사실상 없음)

물론 그렇다고 전라도가 한일합병될 때 제일 좋아한 곳은 아니니 전라도=쪽바리론 꺼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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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 일뽕새끼들이 별 어쭙잖은 기록을 가지고 나대면 아래와 같은 기록들을 보여주자.

樂浪海中有倭人, 分爲百餘國, 以歲時來獻見雲。 낙랑(樂浪) 바다 안에 왜인이 있으니 나뉘어 100여 국이 되었고, 해마다 와서 조공하였다 한다. -한서 지리지-

倭人在帶方東南大海之中, 依山島爲國邑。 왜인은 대방(帶方) 동남쪽 큰 바다 안에 있는데, 산과 섬에 의지해 나라를 이루었다. -삼국지 위서 동이전 왜인조-

倭在韓東南大海中, 依山㠀爲居, 凡百餘國。 왜는 한(韓)의 동남쪽 큰 바다 안에 있는데, 산과 섬에 의지해 살고 무릇 100여 국이다. -후한서 동이전 왜조-

군에서 왜에 이르기까지는 해안을 따라 항해하여 한국을 경유하는데, 남으로 가고 동으로 가서 그 북안의 구야한국(狗邪韓國)에 다다르기까지 7천여 리다. 처음으로 한 바다를 건너서 천여 리를 가는데, 대마국(對馬國)에 이른다. …… 다시 남쪽으로 한 바다를 건너 천여 리를 가는데, 이름을 한해(翰海)라 하고 일대국(一大國)에 이른다. …… 다시 한 바다를 건너서 천여 리를 가는데, 말로국(末盧國)에 이른다. -삼국지 위서 동이전 왜인조-

왕이 왜인이 대마도(對馬㠀)에 군영을 두고 무기와 군량을 쌓아 두어 우리를 습격하려고 한다는 말을 듣고서 그들이 일어나기 전에 우리가 먼저 정예 군사를 뽑아 적의 군영을 격파하고자 하니, 서불한 미사품이 말하였다. "신이 듣기로 ‘무기는 흉한 도구이고 싸움은 위험한 일’이라고 합니다. 하물며 큰 바다를 건너[渉巨浸]서 남을 정벌하는 것은 만일 이기지 못하면 후회해도 돌이킬 수가 없습니다." -삼국사기 실성 이사금 7년 2월-

그리고 Cis-AB형 운운하는데 정작 그것도 1985년 가계도 조사 때 호남 지역 일부에서 나타난 것 가지고 일반화하지 마라. ㅉㅉ 그리고 그게 맞다고 쳐도 일본에서도 일본 전체가 아니라 규슈 일부에서나 나타나는데 무슨 일본 드립이냐?

또 전라남도 지역 전방후원분을 가지고 드립 치는데, 일본의 전방후원분들은 다해서 몇천개 정도나 있는 반면 전라남도 지역의 전방후원분들은 다해서 겨우 몇십개 밖에 없고 그것들 마저도 한 곳에 군집해서 나타난 것이 아니라 여러 곳에 띄엄띄엄 산발적으로 나타난다. 그러니까 왕릉이라면 한 곳에 군집해서 나타나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 그래서 학계에서는 사실상 왜계 관료들의 무덤이라고 파악하고 있다.

其人雜有新羅·高麗·倭等, 亦有中國人. (백제) 사람들은 신라, 고려, 왜 등의 사람들과 섞여 산다. 심지어 중국인도 있다. -북사 열전 백제조-

애초에 고대 전라남도 지역은 당시에 국제 무역 지대라서 여러 세력들이 지나다니던 곳이었다. 팡주에서 한나라 동전이 발견되기도 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임나일본부설을 다르게 말한거라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