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전만

조무위키

전위의 아들.

지 애비가 조조를 지키는 과정에서 장수에 의해 사망하자 장수에 대해 원한을 품었다.

하지만 조비처럼 대놓고 모욕을 주거나 하지는 않았다. 사실 기록이 별로 없어서 전만이 지 애비 죽인 장수에 대해서 원한을 품은건지는 잘 모르겠다.

나중에 조비가 황제되고나서 관내후 벼슬을 얻어 금수저 철밥통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