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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파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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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 적외선 가시광선 자외선 X선 감마선


개요[편집]

전기장이 변화해 자기장이 생기며 자기장이 변화해 전기장이 생긴다. 이것이 전기장의 방향과 자기장의 방향이 이루는 평면에 수직한 방향(벡터곱과 관련 있음)으로 나아가는 것이 전자기파이다.

흔히 아는 도 전자기파의 일종이며 폰에서 잘 잡는 라디오파도 전자기파이다. 그 외에도 적외선, 자외선, X선, 감마선이 존재한다.

종류[편집]

X선, 감마선은 흔히 방사선이라 부르기도 하며 세포 DNA 등에 영향을 끼친다. 감마선은 암 세포 파괴, PET, X선은 CT나 X레이 등의 의료용으로 쓰인다.

감마선의 원천은 물질과 반물질이 서로 퓨전하면서 에너지를 방출하는 것이고, X선의 원천은 텅스텐 등의 금속에 전자가 빠르게 와서 충돌하면서 에너지를 방출하는 것이다.

자외선(Ultra Violet; UV, 紫外線)도 피부 세포에 영향을 끼친다. 멜라닌이 생기는 이유와 필요한 이유. 또한 자외선은 세균이나 미생물을 죽이는 데 쓰인다. 이불 살균 소독에는 햇빛이 제격이다.

가시광선(Visible Light; VL, 可視光線)은 눈의 시세포를 적당히 자극하는 적당한 에너지를 갖고 있다. 흔히 빛이라 하는 그것.

적외선(Infra Red; IR, 赤外線)은 상온의 물체 수준에서는 당연히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의 복사선으로 몸도 적외선을 뿌린다. 이게 쓰이는 곳은 열복사로 따뜻하게 하는 전기 난로랑 전기신호를 전달해주는 텔레비전 리모컨 등에 쓰인다.

적외선보다 긴 파장(낮은 진동수)의 전자기파는 AM(kHz), FM(MHz), 2G, 3G, LTE 등의 통화/인터넷 겸용, 와이파이(2.4GHz or 5GHz), 블루투스 등으로 나뉜다.

성질[편집]

  • 전달하는 매질이 필요없다. 생성 원리가 힘이 작용하는 장들의 변화이기 때문이다.
  • 파동의 성질(대표적으로 회절, 간섭)과 입자의 성질(이 성질로 광전효과가 일어남)을 동시에 갖고 있다. 그러나 두 성질을 동시에 관찰할 수는 없다.
  • 진공의 모든 좌표계에서 속도가 동일하다.
  • 진공에서의 속력은 299,792,458 m/s으로 빛보다 빠른 물질은 없다. 빛이 진공에서 1/299,792,458초 동안 가는 거리로 1m를 정의한다. 하지만 진공이 아니라 투명한 장애물이 있으면 살짝 느려진다.

제발[편집]

와이파이 주파수랑 데이터 송•수신 속도랑 헷갈리지 말자. 주파수와 속도는 비례하긴 하지만 5Gbps로 데이터를 전송할 리는 없다.

유선인터넷도 아직 가정집에는 1Gbps의 속도가 서비스 되고 있으며, 그마저도 이론적인 속도로, 실제 속도를 재어 보면 800Mbps의 속도가 나온다. 와이파이 옆에 적힌 5G는 5GHz의 준말이다.

또 LTE 다음의 5G가 상용화되면 와이파이 주파수 5G랑 모바일 데이터 이름 5G랑 헷갈릴 새끼들도 나올 것이다. 이 글 보고 깨우쳐 주십시요.

관련문서[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