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기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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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는 아다를 못 떼 마법을 쓰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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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게임은 요령 없이 하다간 저절로 똥손, 똥발이 되어버리는 존나 어려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존나게 어려워서 몇 번이고 유다희 누님을 영접할 위험이 있습니다.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Electromagnetism · 電磁氣學


재수강은 필수 삼수강은 선택이라 카더라.

교수님의 4파이 분의 입시론 씨벌것 소리가 머리에서 맴돈다...

개요[편집]

전기·자기학이라고도 하며 전기와 관련된 학문을 배우는 사람이라면 좋던 싫던 공부해야할 기초같지않은 기초학문이다. 1학년 때 개같이 쳐논 새끼들과 지1잡, 롤리새끼들은 절대로 못하는 과목이다. 캬하하하

물론 전자기학을 수강신청한 학기가 끝날 즈음이 되어도 전자기학이 뭔지 이해하지 못한 채로 있다가 학기가 끝난다.

ㄴ 전기공학과 빡세겟네

상세[편집]

실제론 전계와 자계는 뗄레야 뗄수없는 서로 종속적인 관계이지만 전자기학에서는 '정'전계와 '정'자계 ,즉 '시간이 변화하지 않을 때'의 전계와 자계를 중점적으로 나눠서 배운다.

보통 초반에는 기본적인 벡터의 내적, 외적 우리가 자주보았던 직교과표계와 조금은 생소하지만 나중에 증명과정에서 많이 볼 원통좌표계, 구좌표계를 배운다.

그리고 각 좌표계에 따른 미적분법과 벡터 미분(델연산자)을 다루고 본격적으로 전계와 자계를 배운다.

전계와 자계 파트에서 특정상황에서의 공식들이 겁나게 많이 나오는데 이런것들은 대부분 앞서 다루었던 수학으로 증명된다. 또 미적분학에서 볼수있었던 수학적 테크닉도 많이 활용됨을 볼 수 있다.

제일 중요한법칙은 당연 맥스웰방정식4개 이며 그 과정에서 발산의정리, 가우스법칙, 비오사바르법칙, 앙페르 법칙 등을 배운다. 법칙은 이해하는거에 의미를 두자. 정의 외워봤자 나중되서 또 까먹게 된다...

솔직히 수학 조금만 하면 어렵지 않다. 오히려 흥미가 유발될 수도 있다. 그렇다고 천재는 아니니 오해하지말자. 2학년 때 공업수학만 잘 들어도 "아 저게 저렇게 쓰여서 저런 현상을 표현하는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다.

ㄴ니가 만약 공머생이 아니라 자연머생이띤 저정도론 택도 없다. 수리물리 잘해둬도 개썰릴 수 있으니 물리학과 디키러들은 디키 그만보고 공부하기를 권한다.

근 30년 전까지만 해도 전자기적인 문제를 수계산했다는 거 같은데 요즘은 그림만 그려도 3d로 시뮬레이션이랑 전자기적 모델링 싹 다 나와서 쓸모없음. 새로운 해석법을 연구하고 싶다고? 물리학과 가던가.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만든 공머교수는 그거 때문에 요새 학생들이 생각없이 시뮬레이션만 주구장창 돌려서 이론적인 통찰력 없다고 고민이라 한다.

양자역학 맛보기 버전으로 가장 적합하다. 왜냐하면 그 좆같은 텐서가 후반부에 머리를 들이밀기 때문이다. 양자역학 맛보기 버전인진 잘 모르겠는데, 이 둘을 합친 양자전기역학이라는 끔찍한 혼종이 있다.

영구 자석의 경우 양자 전자기학이라고 불리는 양자 전기역학을 끌고와야 한다더라.

떡밥[편집]

상온 초전도체와 자기 홀극이 있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