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전화국

조무위키

리석기동무도 좋아하는 국가 중요 시설물.

요즘은 KT지사 이런식으로 불리운다.

시명이랑 전위대가 쏼라쏼라 할수있도록 전화좀 갖다줘도 전화국이 날아가면 쓰지를 못한다.

과거 구리선 전화기 시절이나 개나소나 스마트폰들고다니는 요즘이나 전화국이 날아가면 고자가 된다.

모든 케이블 라우터 중계기 이딴게 모이는 허브다.

당연히 국가 기간 시설물중 하나이므로 야비군 향방작계 할때 이곳이 관내에 있으면 이곳을 방어 거점으로 삼는 내용이 꼭 들어간다.

아현역 근처 케이블 화재사건 한방으로 얼마나 큰 혼란이 발생되었는지를 기억하면 리석기 동무가 왜 이런곳을 노리는지 짐작할수 있다.

원조헬조선에서는 1898년에 전화가 처음 들어왔을 때 황실이 전신국 역할을 대신했지만 리완용이 나라를 팔아먹은 다음에는 전화국이 따로 생기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