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정룡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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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짐승만도 못한 새끼.

유희왕의 애미없던 덱 테마.

코나미가 어떻게든 애미를 만들어주려 했지만 애비도 못 알아보는 놈마저 새로 나와 덱 테마 째로 금지 처분 당했다.

이놈들 땜에 제재먹은 카드가 한둘이 아니다. ex) 용의 계곡, 초재생능력

이클립스 와이반, 레다메등등 원래부터 잘 쓰던 드래곤 지원들도 얘랑 합세해서 역겨움을 선사했으며 특소만 존나 해대니까 일소권이 남아돌아서 라이다드래고샤크 뽑고 남은 토큰으로 뽑아재끼는 지랄이 나왔다. 다크매터 역시 잘 써먹었다.

같이 탑티어에서 좆비비고 놀던 마도는 신판이 뒤지고 거세당했지만 이 새낀 어딜 짤라야 관짝에 박을 수 있는지 감도 잡히지 않던 미친놈이다.

애미가 없더라도 애비는 알아보자는 교훈을 남기고 간 녀석이다.

근데 씨발,정룡새끼 뒈진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애미 팔아 미친 듯 좆목질하는 좆목집단이 깽판치고 다닌다.

얘네들은 애비도 없다!

구성원[편집]

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염정룡-블래스터[편집]

자신의 패 / 묘지에서 이 카드 이외의 드래곤족 또는 화염 속성의 몬스터를 합계 2장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패 / 묘지에서 특수 소환한다.
특수 소환한 이 카드는 상대의 엔드 페이즈시에 주인의 패로 되돌아간다.
또한, 이 카드와 화염 속성 몬스터 1장을 패에서 묘지에 버리는 것으로, 필드 위의 카드 1장을 선택하고 파괴한다.
이 카드가 제외되었을 경우, 덱에서 드래곤족 / 화염 속성 몬스터 1장을 패에 넣을 수 있다.
"염정룡-블래스터"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레벨 7에 공격력 2800 수비력 1800이라는 깡패 스탯과 함께 자신과 다른 화염속성 몬스터 한 장을 패에서 버리는 것으로 필드 위의 카드 하나를 까부수는 화끈한 효과를 가진 정룡덱의 해결사 카드였다. 당장 이 카드의 효과가 뜨면 오피온부터 엑윽하고 터져 죽었다. 그 다음은 굳이 말할 필요도 없었고. 벨즈 말고도 하여간 꼴에 패트랩이라 막기도 개좆같고 이 효과로 막힌 필드가 뚫리는 순간 보통 묘지에 억눌려있던 정룡과 패의 이것저것 잡다한 콤보파츠가 불을 뿜으며 상대를 강간해버렸기에 그야말로 공포였다. 타점이 모자라? 소환하면 된다. 다른게 좆같아? 효과로 부수면 된다. 그야말로 불죽창 그 자체.

폭정룡-타이달[편집]

자신의 패 / 묘지에서 이 카드 이외의 드래곤족 또는 물 속성의 몬스터를 합계 2장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패 / 묘지에서 특수 소환한다.
특수 소환한 이 카드는 상대의 엔드 페이즈시에 주인의 패로 되돌아간다.
또한, 이 카드와 물 속성 몬스터 1장을 패에서 묘지에 버리는 것으로, 덱에서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낸다.
이 카드가 제외되었을 경우, 덱에서 드래곤족 / 물 속성 몬스터 1장을 패에 넣을 수 있다.
"폭정룡-타이달"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2600 / 2000이라는 스탯은 염정룡에 비해 살짝 후달리지만 어쨌거나 대충 해도 튀어나오는 2600짜리 타점이 작은것도 아니었고 정룡에게 덱덤핑이라는게 곧 패보충이었기 때문에 썼으면 썼지 안쓸일은 없었던 친구다. 이쪽은 덱에서 카드 덤핑하기 힘든 수속덱에도 출장 많이 갔었다. 그래도 패 까지는게 아예 신경 안쓰이는건 아니라서 보통은 꼬마정룡 효과로 튀어나온 다음 엑시즈하고 효과 소재로 묘지로 던져지면 자체효과로 빼꼼! 하고 묘지에서 튀어나오는 쪽이 많았다. 여튼 이쪽도 좆같긴 마찬가지.

남정룡-템피스트[편집]

이 카드명의 ①~④의 효과는 1턴에 1번, 어느 쪽이든 1개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패에서 이 카드와 바람 속성 몬스터 1장을 묘지에 버리고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드래곤족 몬스터 1장을 패에 넣는다.
②: 드래곤족 또는 바람 속성 몬스터를 자신의 패 / 묘지에서 2장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패 / 묘지에서 특수 소환한다.
③: 이 카드가 특수 소환되어 있는 경우, 상대 엔드 페이즈에 발동한다. 이 카드를 패로 되돌린다.
④: 이 카드가 제외되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드래곤족 / 바람 속성 몬스터 1장을 패에 넣는다.

2400이라는 최상급치고는 구린 공격력을 들고 있었지만 이 새끼는 효과가 개씹혜자였다. 자신이랑 같은 바람속성 카드 한 장 묻는거로 덱에서 원하는 드래곤 아무거나 한 장 서치라는 소름돋는 효과를 가지고 있었는데, 레다메 서치해와서 필드에 대충 던져도 됐고 꼬마정룡 모셔와서 말린 패 해소와 함께 전개를 시전해도 되었으며 데브리 드래곤 환목룡 등 이후 깽판에 합류한 드래곤 집어와도 그만이었다. 그야말로 게임이 말리는 것을 방지할 소화제같은 정룡이었다. 이새끼를 잘 쓰던 덱으로는 드래그니티가 있었는데, 금지먹자 마치 새우등 터지듯 피해를 크게 봤다. 이새끼들 때문에 용의 계곡도 제한먹어서 더욱 더. 2019년 들어 드래곤족 공용 서치 효과를 주목했는지 혼자서만 제한 풀렸다. 그리고 수호룡, 레다메와 합세하여 선턴에 좆같은 락을 걸어재끼는 애미뒤진 전개력을 보여주며 역시 정룡은 전부 팔 다리를 잘라서 금지에 쳐넣어놔야 한다는게 증명되었다.

지금은 정룡들 중 유일한 제한카드로 바람게이라면 한장씩 투입해봄직하다

암정룡-레독스[편집]

자신의 패 / 묘지에서 이 카드 이외의 드래곤족 또는 땅 속성의 몬스터를 합계 2장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패 / 묘지에서 특수 소환한다.
특수 소환한 이 카드는 상대의 엔드 페이즈시에 주인의 패로 되돌아간다.
또한, 이 카드와 땅 속성 몬스터 1장을 패에서 묘지에 버리는 것으로, 자신 묘지의 몬스터 1장을 선택하고 특수 소환한다.
이 카드가 제외되었을 경우, 덱에서 드래곤족 / 땅 속성 몬스터 1장을 패에 넣을 수 있다.
"암정룡-레독스"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1600 / 3000이라는 병신같은 공수배분을 가지고 있어서 상대적으로 찬밥신세였지만 자기묘지 한정 죽은자의 소생을 내장하고 있어서 못 쓸 정도도 아니었고, 엑시즈 소재로서의 위력과 서치력, 전개력은 정룡 공통이었기 때문에 소재로라도 꾸준히 쓰였다. 이새끼랑 다른 땅속성 카드 한 장 같이 던진다음 이새끼를 선택해서 살리는 것도 가능했고.. 이래서 나온게 환목룡, 암정룡, 데브리 이렇게 잡고 있으면 환목룡이랑 암정룡 같이 던지고 암정룡 살린다음 데브리로 환목룡 업어와서 엑시즈하는 콤보. 남은 암정룡은? 다른 정룡 불러서 엑시즈 하던가 걍 벽으로 세워놓던가. 써먹는건 사용자 자유였다.


개쌍놈들이다.

아니 정확히는 일본 놈들이 똑똑한거다.

광암에 비해 서포트가 딸리는 4속성을 밀어주고자 하는 취지로 발매를 했건만

지들끼리 뭉쳐서 좆목질을 통해 최강의 병신 군단이 탄생했다.

드래고사크 라이다가 그렇게 무서웠었다.

왜 사기였는가?[편집]

정룡 효과에는 공통적으로 이 문장들이 있다.

'자신의 패 / 묘지에서 이 카드 이외의 드래곤족 또는 같은 속성 몬스터를 합계 2장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패 / 묘지에서 특수 소환한다. '

'이 카드가 제외되었을 경우, 덱에서 드래곤족 / 같은 속성 몬스터 1장을 패에 넣을 수 있다.'

이 두 문장 덕분에 정룡은 죽여도 죽여도 기어나왔으며 정룡을 파괴해서 묘지에 보내는 건 좆도 의미가 없는 짓이었다. 묘지에서 묘지 자원 소모하면서 패 필드 보충하는것도 모자라서 엑시즈에 싱크로까지 다 하는데?

사실상 묘지에 있는 정룡도 패에 들고 게임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파괴해도 이득이 없으니까 제외하는 건? 아예 아드 잡아다 잡수십시오 하고 쥐어주는 격이었고.. 코스트 없는 제외효과는 드물잖아?

여기에 하필 또 정룡 레벨이 7이었고, 정룡을 가지고 시도할 7랭크 엑시즈들은 효과가 하나같이 애미없는것으로 유명한 카드밖에 없었다. 빅 아이에 드래고샤크에 하나같이 방귀 좀 뀐다는 카드밖에 없었다.

7랭이 8랭보다 소환하기 어려워서 대신 효과를 더 강력하게 쥐어준 것인데 어디서나 특수 소환이 펑펑 되는 정룡이 하필 7레벨이었고.. 그 이후는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자기랑 같은 속성을 버리고 어른 정룡을 덱에서 필드로 찾아오는 꼬마정룡과 어른정룡의 콜라보에 정룡덱은 정신나간 속도로 회전했고 대적할 덱은 같이 미쳐돌아가는 마도밖에 없었다.. 그마저도 신판 금지먹고 죽었고. 벨즈? 오피온 얹어놓으면 염정룡 효과로 제껴버리면 그만이었다. 뭐 다음턴에 오피온 다시 뽑는거야 어렵지 않겠지만 보통 오피온까지 휙 묘지로 제껴진 상황의 벨즈라면 다음 턴이 오지 않을 운명이었다.

결국 뒤질 운명들이었다[편집]

그렇게 깽판을 치다가 제제를 계속 처먹으면서도 꾸역꾸역 살아남아서 결국 어른정룡 다 금지먹이고 끝났다. 이새끼들덕에 금제간격도 6개월에서 3개월로 확 줄였다.

평생 금제 못먹을것같은 초재생능력이 정룡과 합쳐지면서 팔자에도 없는 금제를 처먹고 드래그니티 쓰라고 준 용의 계곡도 제한에 아주 개판이었다.. 정룡 외에도 드래곤족은 전통의 강호종족으로써 꾸준히 받아온 서포트 카드들이 많았는데, 그게 정룡과 결합되니 원래 애비애미 없던 위력이 조부모까지 잃어버리는 위력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대표적으로 레다메.. 좆쳐퓨전 금지 안 먹었으면 진짜 더 끔찍한 개지랄을 봤을 것이다.

팔다리 다 짤리고 서서히 몰락하던 때에도 꾸준히 쓰이던 광정룡 이클립스 와이반과 새롭게 등장한 흑정룡 다크매터까지 동원해서 진짜 별 별 지랄을 다하며 끝까지 깽판을 쳤다.

여튼 오만 깽판은 다 치고 카오스 만큼이나 유희왕 역사에 큰 한 획을 그어놓은 친구들이다.

요즘 인플레 더 심해져서 풀어주긴 개뿔 금제 풀은 특별 대회에서 인페건 3장 인페르니티와 EM룡검사 모드 에미에미 찍어누르고 우승했다. 원조 에미에미십이수하곤 아직 떠보질 않아서 모르겠는데 비등할듯하다.

드래곤족에게 사기 테마를 쥐어주면 개판이 난다는게 증명됬음에도 콘마이는 어리석게도 수호룡을 발매하는 실책을 저질렀고 덕분에 이클립스 와이반과 다크매터까지 같이 지옥 갔다. 이새끼들 안그래도 남정룡 하나 가지고도 존나 잘 쓰는데 한개라도 더 풀리면 깽판을 얼마나 칠지 기대된다.

염정룡이 마듀에서 제한으로 풀려났다. 근데 고대의 악명에 비해 그리 주목받지는 못하는듯하다. UR이라 비싸기도 하고 좀 그렇다.

마듀에서 시험삼아 돌려보니 이미 10년을 넘어가는 고대유물이라 별거 없다고 판단했는지 오프에서도 염정룡을 제한으로 풀었다. 타점도 좀 후달리고 둘은 제한에 나머지 둘이 금지이기도 해서 예전처럼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도 못하고 빌드쌓기 용도로 예능덱에서나 굴려지고 있는 상황인듯하다. 염정룡은 심지어 1장 더 풀어줬는데도 아무도 관심없어하는 굴욕을 당하시는 중이다.

어차피 가면갈수록 파워인플레로 다 뒤져나가는 마당에 이제 4정룡 올 제한으로 내려도 할만하지 않나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