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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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없다기보다는 채력처럼 한정된 소모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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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겁한 팩트말고 정정당당하게 날조와 선동으로 승부하자 이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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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활동의 힘. 물론 정신력이라는게 존재는 하고 중요한건 맞다.

헬조선에선 근성, 노오력 등의 단어와 그 의미의 궤가 비슷하게 쓰여지고 있다.

40대 이상의 꼰대들 왈 이것만 있으면 뭐든 할 수 있고 종특상 헬조센 국민들의 정신력은 다른 종족의 정신력보다 월등하다는 개소리에 취해있다. 단 젊은 20~30대는 가질 수 없다고 주장 중.

ㄴ 국군 vs 북괴군이나 군인 처우 개선같은 떡밥에서 가끔이지만 애북고수들이 무작정 북괴군 병사들은 정신력이 국군 병사들보다 강해서 북한한테 털린다는 걸 볼 수 있다.

실제 정신력이 높은 것으로 밝혀진 종족은 힐러들이다. 반지, 목걸이, 무기마법부여, 장신구에서 정신력을 확보한다.

사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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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력 이딴거 존나 많이 있어봤자 하등의 쓸모가 없다.

지잡대생들이 20년동안 띠까띠까 쳐놀다가 나중에 졸업하고나서 나중에 정신 바짝차리고 공무원 시험에 뛰어들어 좆중고딩 시절때보다 훨씬 열심히 공부했음에도 불구하고 되려 20년동안 존나 개빡터지게 공부한 명문대생들한테 합격의 자리를 빼앗기고 개털리고 계에에에에에에에에에속 불합격하다가 결국 좆소기업이나 한강으로 가는것 못봤니... 애초에 공무원 시험 자체가 상대평가인데다가 합격하기 위해서는 선천적인 지능빨과 운빨 등을 엄청 많이 요구한다.

아니 다 필요없고 씨발 좆본군2차 세계대전때 승리했나 패배했나 이것만 봐도 답 나온다.

애초에 좆본은 천연자원이 나는 나라도 아니고 식민지가 영국,프랑스마냥 존나 많이 소유한 것도 아니고[1] 물량도 후달리고 과학기술도 후졌는데, 프로토스마냥 과학기술빨인 미국과 저그마냥 물량빨인 중화민국을 어떻게 이길수 있었겠니...


사실 정신력 없는 거 보단 있는 게 백번 낫다.

뭔 뜬금없이 공무원 얘기가 나왔는데, 스스로의 가슴에 손을 얹고 수년간 개빡터지게 공부했다고 자부할 수 있으면 공무원이 될 수 있다. 무슨 5급 공채의 PSAT마냥 지능테스트 하는게 아니라 공부한 노오오력을 보는게 7~9급 공무원 시험이다.

머리 좋고 공부할 줄 아는 놈들은 1년만에 단기합격하는거고 빡대가리들은 3~4년걸리고 이런것일 뿐.. 그 3~4년을 못견디는 빡대가리들이 나가리되는겨. 위에서 줄창 말한 정신력은 이런데에 영향을 미친다. 한마디로 끈기지.

그리고 공무원에는 매우 많은 종류가 있다. 뉴스에서 흔히 말하는 경쟁률 좆나 빡센 행정직 9급이나 7급이 직렬의 전부가 아니다...

상대적으로 저난도에 응시자들 평균 수준도 낮은 직렬도 충분히 존재함. 물론 그만큼 힘들고 고된 직종이겠지만.. 그리고 정말 간절히 공무원 하고 싶어하는 놈들은 이런거 누가 말 안해줘도 스스로 조사해서 다 알고 있다.

공무원 씨발 머리 좋은애들이 다 가져갈거야 ㅠㅠ 난 못해 ㅠㅠ 이러는 순간 그 새끼는 끝인거다. 본인 머리가 딸리는 것 같으면 질은 낮아도 합격하기 쉬운 그런 자리도 알아보고 하는 노오오력정도는 해야지..


다만 현실적으로 빡공할만한 자금과 환경이 안되는데도 무작정 정신력(=끈기)만 가지고 매달리는건 좋지 못하다. 당장 내일 먹고살거리가 없는 상황에 시험에 매달려있으면...;;

우리 디시인들은 적재적소에 정신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오오력 해보자.

반박[편집]

사실 정신력은 체내 에너지를 소모하여 발생한다 한다.

흡연자가 담배참는거처럼 무언가를 참는데 지치고 짜증나며 답답한 이유도 그것중 하나다.

어거지로 참을수록 정신력이빨리 소모되며 바닥났는데 계속참으면 나중엔 고통이되는거다

증거중 하나로 어거지로오래참아 지친 사람은 혈당이 빨리 떨어진다한다.

반대로 참는게아닌 걍무시하는사람은 혈당이 덜 떨어지고 정신력도 효율적으로 적게떨어진다한다.

즉 날라오는주먹을 처맞아 맷집으로 참는게 아닌 옆으로 피하려하는게 최선이라는것이다.

여기서 정신력을 효율적으로 소모하려면 다른 신경쓰이는것들을 치워버리고 무언가를 해야한다. 안그러면 엉뚱한곳에 신경이쓰여 정신력낭비가 된다.

(공부할떄 폰끄거나 어디 조용한데서하는거등등)

근데 효율적으로 소모하여도 정신력이 낮으면 그냥 노근성이되므로 정신력을 키우려면 글읽거나 공부에관련된 생각을 자주하는등의 뇌훈련에 시간을 투자해야한다.


생각해보자 지잡대생이 노오력한다고 안될확률이 높은건 그냥 공부에 정신적인 단련이 되지 않아서 그런거다. 일단 공부하는법을 알아야 할마음이 있어도 제대로 할수있다.

그림쟁이들이 그리는법 한두번 봤다고 잘그리는줄아나? 운동선수들이 한두달 단련했다고 잘뛰는줄아나? 생활의달인들은? 몸짱들은? 유머뛰어난 개그맨은? 디시위키문법을 능숙하게 파학하는 너희들은? 공 통점은 모두 숙련된 실력자들이라 가능한거다.

공부잘하는것도 마찬가지다 숙련될 수록 잘 하고 효율적으로 정신력을 소모하는것이다.

결국 공부잘하는 애들도 공부가 익숙해져서 그런거다 처음부터 앞선애들도있지만 처음부터 지잡대생되버린 애들보다 뒤처졌던애들도 있을것이다. 결국 익숙해질떄까지 숙련된 실력파들이라 그런거다. 공부잘하고싶으면 공부할때 정신력을 효율적으로 소모할줄 알아야 하므로 효율적인 소모단계를 높히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수밖에 없다.


체력이 몸뚱이리의 힘이라면 정신력은 대가리의 힘이다. 
즉 운동잘하려면 체력길러야하듯이 공부잘하려면 정신력길러야한다.

요약

1.정신력은 실존한다.

2.정신력은 물리적인 에너지에서 발생하므로 체력마냥 한정되어있다. 그냥 두뇌체력이다.

3.정신력을 효율적으로 쓰려면 당장 하려는일에 상관없는데 신경쓰이는것들을 치워버려야 한다.

4.효율적으로 쓸수있어도 어느정도 길러야 뭔가를 제대로 해날 수 있다.

5.정신력의 신용이 떨어진 이유는 재능있는사람이 압도하는일이 잦거나,젊은세대에게 노력,정신력이란 말밖에 떠오르질않은 어르신들의 단어남용때문이다.

  1. 한반도야 당연히 조상님들이 허구연날 독립운동하면서 죽창날린덕분에 혼파망이었고 그나마 뽕뽑았는데가 대만이었는데,지금이야 독립국이니까 공장깔고 기계부품이랑 증권 찍어내고 할 수 있는거지 이 당시의 대만은 그냥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지정도였다.게다가 식민지시절 초반 한정이지만 대만인들도 의외로 저항 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