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아

그랜드체이스에 등장하는 대륙[편집]

소울스톤 조각으로 인해 정령에서 신이 된 신이라 부르기 애매한 여섯신들의 대륙이다.

등장 인물[편집]

순환의 신 : 유저들이 순환의신전 이름이 길어서 순신이라 불렀는데 보스 이름도 순신인듯 하다.

지그 : 이그니스의 산맥 보스. 업화의 신이다. 평타 리치가 애미뒤지게 길어서 보스가 맨 아래층에 서있지 않는 한 2단점프를 해도 맞는다. 업화의 정수는 1목 희생해서 큰댐지를 주는건데 제일 쓸모가 없다.

쥬리오르 : 조율의 신전 보스. 조율의 신이다. 죽음의 조율이 제일 힘들었는데 이젠 어디로 떨어지는지 알려줘서 ㅈ밥이다. 근데 근접해서 딜넣다가 WARNING 뜨고 몹에서 6갈래 얼음덩어리가 나오는데 근접한 상태면 풀타맞는다. 문제는 데미지가 높아서 피통 5천도 한방이다. 조율의 정수는 1분간 공방생 버프.

페리어트 : 파괴의 신전 보스. 파괴의 신이다. HP 회복 패턴을 쓴다. 생명의 여신 가이아랑 커플인 듯 하다. 얘가 주는 파괴의 정수는 '파괴' 컨셉에 맞지 않게 10초간 무적을 부여하는 정수다.

가이아

생명의 여신이다. 지배당해서 정수를 갈취당하지 않으려고 신목에 자신을 봉인했는데 지배의 신이 신목째로 지배했다. 그래서 일단은 6신 중에서 보스가 아니다.

신목의 가지를 전부 부러뜨려야 신목 본체를 죽일수있다. 정확히는 가지 하나당 신목 본체 HP 25% 깎을수있다. 아래쪽 2개 윗쪽 2개 있는데 아래쪽은 ㅈ밥이고 윗쪽은 때리려고 올라가면 신목 본체의 머리가 초음파(?)를 내뿜어 유저를 바닥에 떨궈서 귀찮다. 후딜도 조금 길어서 피했다고 바로 올라가면 즉시 맞는다. 가끔 맵 한구석에 빛나는 원이 소환되는데 거기에 가면 유저의 HP가 풀피가되고 신목도 HP를 약간 회복한다. 파티플할때 시도때도없이 회복하러 갔다간 욕을 처먹을 것이다. 생명의 정수는 전체 유저 HP 회복이다. 근데 잘 안나옴.

타나토스 : 지배의 성 보스. 지배의 신이다. 3차전까지 있는놈이다. 근데 솔직히 이새끼보다는 소환되는 상급 암흑사제가 더 좆같다. 말뚝딜하면 타나토스랑 암흑사제의 콤보에 죽을것이니 마구 움직이면서 때려야 한다.

옥투스 : 제니아 접경지 서쪽보스인데 레나시엔보다 쉽다.

레나시엔 : 제니아 접경지 북쪽보스인데 옥투스가 더 쉬워서 대부분 옥투스로 간다.

바네사 : 순환의 신전 진보스.

아스타롯 : 만악의 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