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코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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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순서대로 13세, 26세, 40대 후반
개요[편집]
1970년생 미국 뉴욕 출신의 여배우
상세[편집]
13세에 출연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에서 역대급 미모를 자랑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코넬리 이름은 몰라도 저 사진은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유명하다.
하지만 아역배우 징크스라도 걸렸는지 출연하는 영화마다 망작이 걸려서 본인 최고의 리즈시절인 20대를 허무하게 날려버리고만다.
가끔 호평받는 영화도 있긴 했는데 그마저도 마이너해서 그냥 묻혔다.
그러다 30세, 2000년에 출연한 레퀴엠에서 비로소 주목받기 시작했고 2001년 개봉한 뷰티풀 마인드에서 대박을 터뜨리며 미국/영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다.
거기에 뷰티풀 마인드에서 함께 출연한 폴 베타니와 인연이 되어 2003년에 결혼한다. 코넬리는 이때 이미 전 남친 사이에서 얻은 아들이 있긴 했으나 거둬들여서 현재는 2남 1녀를 두었다.
리즈시절 외모와 몸매가 미쳤다는 말밖에 안나올 정도로 어마어마하다. 80년대 ~ 90년대 코넬리는 여신이라는 말도 부족한 미친 외모와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지금은 나이도 먹고 가슴축소수술을 해서 예전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쁘긴하다.
남편인 폴 베타니와 함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출연했다. 둘다 AI인점이 웃기다.
HBO에서 제작하는 설국열차 드라마판에 출연한다고한다. 박찬욱도 제작자로 참여하니 볼만할듯.
22년에 톰 크루즈와 탑건 매버릭에 출연했다. 중년의 사랑을 잘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