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톨레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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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 Tolerance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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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은 단-지 드립일 뿐입니다! 진실, 거짓 여부... 따지거나 선비질 좀 하지 맙시다. 드립은 어디까지나 드립일 뿐이므로 진지하게 보는 순간 지는 겁니다. |
약칭 ZT로 불리는 나이프 브랜드이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제로 톨레랑스의 약자로 잘못 알고있지만
우유에 타먹는 제티에서 따온 이름이다.
브랜드에 대해[편집]
솔직히 350 보고 베스트 EDC니, 가볍니 하는 새끼들 진심 노이해.
가지고 다닐수도 있고 취향도 존중하겠지만
가볍게 갖고다닐 칼을 추천해달랬더니 이걸 들이대는 새끼들은 티라잇 6인치를 들고다니나 보다.
무난한 자가용을 추천해달랬더니 탱크를 추천하는거 아니냐.
만드는 놈들이 탱크처럼 만든다는 칼을 왜 자동차 추천해달란 새끼한테 추천하는건데
택뽕을 맞아서 그런지 쓸데없이 두껍다 카더라.
이쁜 애들은 이쁜데 하나같이 도소네
티탄 0450 갖고싶다 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