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제이콥 사르토리우스

조무위키

미국의 가수. 2002년생.

원래는 소셜 네트워크 앱인 Musical.ly에 립싱크 비디오를 업로드하여 인지도를 쌓아가던 급식충이었으나, 2016년에 싱글 앨범 Sweatshirt를 발표하면서 가수로 데뷔하게 되었다. 그런데 노래에 대한 반응은 보다시피 그야말로 씹창이다. 청각 테러를 유발하는 가창력과 오그라드는 내용으로 인해 유튜브에 올린 뮤직비디오는 비추가 추천수를 훨씬 상회하는 상태. 더 나아가 제이콥 본인은 제 2의 뜨또로 각광받고 있다.

두번째 싱글인 Hit or Miss는 Sweatshirt 보다 좋은 평가를 듣고 있으나 Sweatshirt 보다야 낫다는 거지, 여전히 욕 먹는 건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