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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라임오렌지나무에 등장하는 5살짜리 꼬마 주인공이다.

아이유의 노래 제목이자 시적 대상이기도 한데 애새끼를 성적 대상으로 여겼다면서 병신들이 욕하고 있다.

ㄴ솔직히 물타기 근성같다. 페도필리아 느낌 하나도 안 나는데 괜히 심술난 놈년들이 굳이 의미부여해서 몰아가고 싶은 듯. 필자 신봉선닮은애 팬 아님.

한편 아이유는 노래의 시적 대상을 동화 속 주인공이 아닌 그저 제 3자에 불과하다며 난색을 표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