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중동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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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이스라엘을 아니꼽게 보던 이슬람 세력이 경계가 느슨해진 날 갑작스런 공격으로 시작된 싸움이다.

배경

복수의칼날을갈던 나세르의 동료이자후계자 사다트가 이집트 진화시키려고 좆나게 뺑뺑이돌렸다.

이집트의목표는 1차적으로 3차중동전때 뺏겼던 시나이반도를 수복하고 더나아가 이스라엘을 점령한후 국제적으로 협상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려했다.

소련의 전폭적지원 및 이집트장교단 파견훈련아래 좆나게 똘똘뭉치고 원숭이에서 사람으로 진화한 이집트가 시나이반도를 급습하여 이스라엘을 멸망직전까지 몰아넣었으나 ........,

(이집트군의 소련제 지대공미사일로 이스라엘공군 미제최신형 전투기가 운지해버렸으니 불보듯뻔한게임이었다.)

골다메이어의 눈물연기에 감동먹은 천조국이 장비를 존나게 공수받아서 이집트를 겨우막았고 이집트머통령 안와르사다트가 휴전협정을 맺고 이집트와의 전쟁은 끝이났다. 물론 3차때 쳐먹었던 시나이는 도로 토해내야했다.

전개

골란 고원

이스라엘이 미국 지원 받고 이집트를 두들겨패고 역습에 성공

다마스쿠스 근처에서 소련의 제제를 받고 철수했다.

이집트와다르게(파라오의 후손이라 그런지 장비다루는 기술을 소련한테 금방익혔다.) 인간이덜된 개슬람원숭이 시리아는 좆나게털리고 골란고원도 못찾고 운지했다.

시나이 반도 전선

미군의 전폭적인지원을 받은 이스라엘군이 이집트본진인 수에즈에 상륙하여 이집트군이 포위당하고 전차전도 격파당한다. 물론 장기전으로가면 이집트가 간신히 이길진몰라도 큰피해를감수해야했다. 결국 수도 카이로에서 100KM 떨어진 지점에서 이스라엘 전차군단이 멈췄는데 쫄린 이집트는 협상을 제의했고 전쟁은 중단되었다.

일종의 경고였다.

종전과 결과

실질적으로 어느 누구 승리라고 말하기 애매하다(이집트는 시나이 반도 탈환 이스라엘은 미국 이집트와의 3국 협상으로 어느정도 외교관계 유지에 국가로 인정 받았으니)

또한 이집트 총리가 이스라엘 방문으로 아랍연맹이 개발악을 했다(하지만 어쩔수 없는데 이집트 입장에서는 1~4차 중동 전쟁 결과 아랍연맹이 개 병신 마냥 좇도 도움이 안되서 그냥 배제하고 이스라엘 측과 협상했다)

또한 국제 여론 비판이 나오자 미국과 소련의 아니꼬운 반응과 함께 종전을 하란 메세지가 이스라엘 측에 날라왔다

다 이긴 게임에서 울면서 게임을 꺼야하는 학생의 심정으로 전쟁 종결을 했는데

이때 시나이 반도는 이집트에 넘겨주고 국가의 존재를 인정받는다

ㄴ 이거때문에 이스라엘 극우들은 시나이 반도까지 영토를 확장 시킬수 있는데.. 골다 메이어 개새키가 철군하는 바람에 영토가 작아졌다며 총리에 업적을 축소시키는 반달짓을 하고 있다, 하지만 당시 이스라엘 인구가 390만명임을 감안할때 60,000km2 정도되는 영토를 관리하기에는 너무 커서 무리였고 어거지로 영토를 먹는다고 해도 병력 배치 등으로 흩어질수 밖에 없었고 이로인한 각개격파 등을 매우 우려했다

뭐 실제로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시나이 반도는 너무 아까운 포기였다 본토보다 3배 컷으며 이땅을 먹을 경우 현제 이스라엘은 요르단 수준에 면적을 확보 할테니

이슬람 세력은 이를 도와준 미국에 뿌득 대며 게임져서 열폭한 초등학생 마냥 빼애액 거리며 오일쇼크를 날렸다

그러나 효과는 컸다고 한다 ( 그 당시는 석유가 귀중한 자원이니까)

아무튼 이집트와 이스라엘은 화해했지만 결과적으로 사다트 대통령은 후에 이슬람 과격파에게 암살당하는 등

막장성을 제대로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