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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주 르메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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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주 앙리 조제프 에두아르 르메트르

Georges Henri Joseph Édouard Lemaître

파일:Georges Lemaître 1930s.jpg
생년월일 1894년 7월 17일
출생지 벨기에의 기 벨기에 샤를루아
사망 1966년 6월 20일(1966-06-20) (71세)
학력 루뱅 가톨릭대학교
케임브리지 대학교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박사
직업 신부, 천문학자

개요[편집]

벨기에가톨릭 신부이자 천문학자.

생애[편집]

원래 루뱅 가톨릭대에서 토목공학 공부하던 공대생이었는데 제1차 세계 대전이 터지자 전쟁에 참전했고 그 공로로 훈장까지도 받았었다.

근데 전쟁 끝나니까 갑자기 수학이랑 물리학을 전공하기 시작했는데 1920년에는 실해석학으로 박사학위를 땄는데 1923년에는 또 가톨릭 신부가 되었다.

동시에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아서 에딩턴에게서 천문학을 배웠고 이후 하버드대학교 천문대에서 할로 섀플리 밑에서 일하며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박사학위도 받았다.

이후 다시 벨기에로 돌아와서 루뱅 가톨릭대학교 강사가 되었는데 이때 동적 우주론을 주장하며 세계 최초로 허블 법칙을 유도하였고 최초로 허블 상수를 계산하였다.

하지만 그의 논문을 읽은 한 유대인 틀딱충이 "그래 니 계산은 맞는것 같은데 니 물리는 존나 말도안된다 시발 이딴 끔찍한 잡소리를 논문이라고 썼냐? ㅋㅋㅋ"라고 어디서 종교쟁이가 과학을 논하냐며 개무시했고 그의 주장은 묻히는 듯 하였다.

그러나 이후 한 문과충에 의해 동적 우주론이 증명되자 틀딱충은 대가리를 박고 도게자를 하게 되었고 이후 르메트르가 UCLA에서 동적 우주론에 대해 강연을 하자 그 강연을 들은 틀딱은 "지금까지 내가 들었던 우주의 탄생에 대한 이론 중 가장 완벽한 이론"이라며 우디르급 태세전환을 보여줬다.

재평가[편집]

세계 최초로 동적 우주론을 증명했지만 그가 빛을 못본 것은 그가 허블보다 부족해서가 아니라 꼰대 틀딱충의 간계에 의해 일어난 것임이 밝혀지자 2018년 10월 26일 국제천문연맹(IAU)에서 허블의 법칙 명칭을 허블-르메트르 법칙으로 공식적으로 변경하며 르메트르의 공헌을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