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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표적인 온라인소설사이트
문피아 조아라 북큐브 리디북스 카카오페이지 네이버웹소설 브릿g 노벨피아

오홍홍 조아라~

소설사이트다. 예전 이름은 유조아. 병신소설이 넘쳐나는 지금은 조마굴이라고 불린다.

문피아와 함께 한국 장르소설계의 양대산맥이다. 북큐브, 네이버소설, 리디북스, 카카오페이지, 사과박스 등등 다른 플랫폼이 여러 군데 있긴 하지만, 규모상으로는 조아라가 제일 크다.

문피아가 독점작가, 편당과금, 인기작품 줄세우기 위주의 시스템으로 굴러가는데 비해, 조아라는 저렴함(정액제), 보편성, 무지막지한 연재량, 무료소설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규모를 무기로 삼다 보니 폭탄인 것들도 있고 몇 번이고 다시 읽게 되는 수작들이 뒤죽박죽 섞여 있다. 때문에 조아라서 괜찮은 소설을 찾아내는 것을 "발굴"한다고 표현한다.

연참(하루에 여러 편을 몇 시간 간격으로 올려 작품이 앞페이지에 자주 노출되도록 하는 일종의 꼼수)으로 인기를 끄는 방법이 보편화되어 있으며, 작가를 갈아 처먹는 무한경쟁구도가 좆같다.

현재 작가한테 35퍼밖에 안주고 나머지는 지들이 다 처먹는 양아치짓으로 인해 좋은 작품들 다 빠져나가고 좆망하는 중.

2021년 현재는 아래 적힌 내용과는 달리 로맨스, bl소설의 비중이 눈에 띄게 높아졌다. 이미 알박기에 성공한 일부를 제외하면 남성향 작가들은 조아라에서의 신규연재를 꺼리는 분위기다.

시발 서버터진듯 친구도 안들가진단다 이밴트하는것도아니고;;

내가 살다살다 가장 큰 메인 광고에 BL웹툰 배너를 걸어두는 곳은 처음 봤다. 부녀자 아니면 메인도 들어가기 싫게 바꿔놓음.

지금 조아라 운영진이 병크를 터뜨리는 바람에 BL,패러디,로맨스 등 각종 계열의 유저들이 죄다 탈주하고 있는데, 자세한건 모르겠으니까 누가 써줘라.. ㄴ냄비의 국가답게 금방 식었다. 딴 곳으로 이주한답시고 선동하더니 정작 이주할 곳이 너무 불편해서 아예 이주 안하거나 다시 돌아온 작가가 대부분이다

근황[편집]

유일한 웹소설 정액제 사이트임과 동시에 유일한 야설 강세 사이트다보니 나름 잘나갔는데 개같은 운영과 메인이라고 볼 수 있는 남성향 작가 차별로 인해 노벨피아가 나오자 마자 인기 작가들 전부 그쪽으로 빨림과 동시에 망해버렸다.

븅신들이 따로 없다. 돈벌어주는건 남성향 야설, 떡타지 쓰는 작가들이랑 그 독자들인데 작품이랑 작가 차별하고 bl같은 좆같은것만 밀어주면 안빡치겠냐?ㅋㅋ

존나 잘나가던 작품 제목 틀린채로 광고하고 잘나가던 작품들 표지 준다면서 개 좆병신같은 퀄리티로 기분 좆같게 하고 진작에 망했어야 하는 사이트다.

조아라 망해서 아쉬운점이 있긴 한데 각 매니지에서 대박작 훔쳐오는짓을 못한다는 점이다.

아예 망해버려서 잠재력 있는 작가들이 그쪽에 글을 쓰는일은 없고 그렇다고 노벨피아에서 훔쳐오자니 노벨피아는 나름 관리 빡세게 해서 쉽지 않고.

요즘 근황 보면 디시에 무슨 공모전 한다고 설치던데 사이트에 로판 bl밖에 없으면서 왜 여기다 광고하는지 잘 모르겠다. 느그들 본진인 여시나 인티에 광고하라고

뷰어[편집]

창렬이다.

컴퓨터나 모바일이나 머가리에 총맞은 새끼가 만든 게 틀림 없다. 이 씹새끼는 자기 허술한 프로그래밍 실력을 자랑하고 싶었는지 사용자 편의를 좆도 신경써주지 않는다.

컴퓨터 뷰어는 몇 년째 10인치도 안되는 쪼그마한 플래시 화면으로 보다가 최근에서야 전체화면이 생겨났다.

모바일 뷰어는 나날이 업데이트 하면서 나날이 병신이 되어간다. 그런데 7/1일에 기존 뷰어들을 전부 정지시키고 신규 뷰어로 옮겨쓰게 한다더라 시발새끼들

업그레이드를 하라더니 다운그레이드를 쳐하고 앉아있다. 만드는 새끼가 조아라 안티임이 분명하다.


신규 뷰어가 개좆같은게 뭐냐면 다음편으로 넘어가야할때 확인을 꼭 처 눌러싸야하는데 그 확인버튼이 휴대폰 위쪽에 있어 누워서 뒹굴거리며 소설읽다가 손가락 올리는데 휴대폰 넓으면 개암이 터져 버린다 시발새끼들아

ㄴ취소한다 7/1일 되니 꽤 좋아졌다.근데 시발 오류가 드글드글하다 프로그램노예는 빨리 고쳐라

2016/12/27 ㄹ황, 또 병신같이 바꿔놨다. 목록도 병신같이 뜨고 북마크 찍기가 존나 불편해지고 그리고 컴퓨터 뷰어의 초록색 화면은 어따가 버리고 이상한 흰색바탕에다가 폰트도 병신같은걸로 바꿔버림.

무료작[편집]

말 그대로 무료로 연재하는 작품들이다. 조아라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물량전을 지탱하는 근간이다. 온갖 장르별로 소설들이 있으며 똥부터 시작해서 문학작품이라고 볼 법한 것까지 다양한 품질의 소설들이 넘쳐난다. 한데 본격적인 문학작품으로 쳐줄 만한 건 거의 일찍 출판되어 빠져나가거나 프리미엄으로 간다. 존나 많이 봐줘도 9할은 폐급 불쏘시개다.

그리고 무료작품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것이 판타지소설과 각종 애니, 소설 팬픽들이다. 여성향 소설들이 넘쳐나는 부녀자의 천국이라고 할 수 있겠다.

아 시발 썩은년들이 bl항목으로 꺼지던가 시발 모든 항목에서 썩은내 풍기면서 글을 싸고 있다. ㅡㅡ


무료 작품 추천작[편집]

  •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가난 로맨스 정치물. 조아라 로맨스물 중 가장 낫다.<1부 출간삭제됨

명작이다. 여담으로 1부 2부 앞부분까지 로맨스 없고 2부 끝에 좀 나오려나 싶었는데 작가가 다음을 쓰지 않는다. 읽을거면 완결 안났고 언제 완결날지도 모르는 상황이라는거 알고 읽어라. 책은 괜찮은데 결말이 없어서 노이로제 걸렸다.

  • 난쟁이가 쏘아올린 파이어볼: 고생하는 하층민들의 고된 삶과 애환을 잘 그려냈다.
  • 노마십가: 블리치 팬픽. 주인공이 좆되는걸 보고 싶다면 한번 봐둘만하다.
  • 브라더후드 오브 아재: 핵전쟁 이후 세기말 헬조선을 그린 아재형제단vs홍어의군단vs금수저후예. 씹명작.
  • 신들의 성좌: 부분 출판. 그리스 신화를 기반으로 꾸며낸 이야기인데 꽤 볼만하다
ㄴ 는 존나 씹노잼이잖아 10새야. 세편정도 봤는데 좆같은 양판소에 그리스 신화 넣어놓음잼. 아무래도 작성자가 작가인듯
ㄴ 살짝 인정한다.


  • 일곱 돌 전쟁: 전쟁물. 세계가 적당히 한번 망하고 나서 총이 '와 미친 졸라 짱쎈 미지의 무기'하고 찬양받는 소설. 배경이 불지옥반도인지 등장인물들 이름 대부분이 헬조선식이다. 재밌으니 한번쯤 봐둘 것을 추천.(문피아로 갔고 이제는 유료다)
  • 좀비세계의왕: 제목대로 좀비물이다. 볼만함
  • 탈혼경인: 비뢰도 패러디 근성물. 무한수련이 뭔지 알고싶다면 한번 봐도 됨
  • 투명드래곤: 전설적이다. 꼭 봐라.
    • 반투명드래곤: 전설의 작품 투드를 오마주한 작품. 심오하고 철학적인 내용이 많다.
    • 투명드래곤 RM: 이것도 원작보다는 못하지만 괜찮다.


  • 1860: 오페라의 유령 패러디. 문체도 수려하고 심리묘사도 수준급인데 이건 줄거리가 존나 미쳤다. 그닥 친절한 소설은 아니라서 처음에 읽다보면 뭔 개소린가 싶은데 뒤로 갈수록 떡밥 회수도 장난없고 점점 재밌다. 이건 꼭 봐라. 솔직히 존나 암걸리는 원작 크리스틴보다 여기 크리스틴이 훨 낫다.(라울은 여기나 거기나 크리스틴 보고싶다고 질질 짜는 것밖에 못한다.) 참고로 작가가 트와일라잇 패러디로 꽤 유명한 사람임.
  • 혐오스런 스팬담의 일생: 원피스패러디. 개그물. 꽤 재밌음. 원작보다 재밌던데?

ㄴ후반갈수록 존나 꿀잼이다


  • Stay with me: 해리포터 패러디인데 그나마 덜 오글거리고 괜찮다.
  • 교활하지 못한 마녀에게: 분류는 로판인데 현실은 판타지다. 그래도 재밌다.
  • 할케키니아 씰브레이커:루이즈가 밀레시안 사역마로 소환함 재미있다 한번 봐라
  • 아사나기 히토미의 광란:보다보면 재미있다.
  • 선구자는 즐겁게 살기로 결심했다:습작풀린 작품인대 볼만함

노블레스[편집]

청소년 노블레스와 성인 노블레스로 나뉜다. 정액결제를 해야 볼 수 있는 유료 소설들이다. 청소년 노블레스는 거의 없고 대다수가 19금 딱지를 붙인 성인 노블레스이다. 사실 떡신이 일부분만 들어가도 성인으로 가게 된다.

여성향 소설들은 가뭄에 콩나듯이 있고 남성향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유료연재다 보니 최소한의 질은 보장되는 편이다. 물론 개똥같은 내용인데도 상위권에 위치하는 기적을 보여주는 작품들이 몇몇개 있으니 조심하도록.

노블레스 특성상 떡신이 많이 못들어가면 비주류로 취급받는 문화 때문에 분명 출판하면 대박날 것 같은데 묻혀버린 수작들이 많다. 잘 찾아서 읽어봐라.


노블레스 추천작(완결 포함)[편집]

  • 권투사칼리: 열혈 격투물이다. 마법적인 요소는 거의 나오지 않는데 묘사가 꽤 괜찮고 몰입이 잘된다. 노블주제에 떡신이 제대로 안나온다. 2번나오는데 그것마저 간접적으로 표현. 완결작품
  • 창공의혈흔: 이걸 뭐라고 하지? 주인공이 파일럿인데 전투기몰고 빵야빵야하는게 주된 내용이다. 필력도 준수하고 제법 괜찮다. 이것도 떡신 딱 두번나온다. 완결작품
  • 킹오브판타지월드 : 창공의 혈흔이랑 같은 작가가 썼다. 영지물인데, 영지물 치고 이것보다 더 나은 작품을 못 봤다. 유일하게 견줄만한 작품이 있다면 경영의 대가 정도? 떡씬도 그 누구의 작가보다 우수함을 장담할수 있다. 떡신은 한 편 단위로 적혀 있어서 용량도 많고 떡신이 싫은 사람은 그 편을 넘겨도 스토리에 지장이 없으니 얼마나 좋은 작품인가! 솔직히 말해서 이 작품이 왜 조아라 1위를 차지 못했나 모르겠다. 해전 하기 전에 조금 루즈해지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재미있는 작품이다. 게다가 서술 이런 면도 진짜 최고다. 꼭 봐라 두번봐라. 진심이다. 완결작품
ㄴ 개씨발네덕새끼야 이딴걸 재밌다고 추천했냐 걍 씹쓰레기 야설이구만 떡신빼면 볼게 뭐가 남아있는데 씹새끼야 문체도 씨발 초딩새끼가 썻는지 떡칠때는 헉헉퍽퍽 이지랄을 떨질않나 여자는 왜 씨발 하나같이 병신마냥 호호하고 처웃는데 에이 씨발 내눈
ㄴ내생각에는 낚으려고 추천한거 같은데 나도 읽어보고 충격먹었다
  • 악마의계약: 주인공이 악마와 계약해서 존나쎈 축구선수가 되어서 리버풀에 들어간다. 쎆쓰 많이 한다. 연재중
  • 야구매니저: 무명야구선수가 게임처럼 능력치 올릴 수 있는 초능력 얻고 최고의 야구선수가 되는 내용이다. 완결. 참고로 이거 쓴 작가는 문피아로 감
  • 나는 귀족이다: 괴수물이다. 내가 알기로 이게 조아라에서 선작수가 가장 많다. 쎆쓰는 가끔씩 나오는데 풍자적인요소도 좀 들어가고 무력이나 경제적인 면으로나 존나쎈 주인공이 퍽퍽해대면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내용이라 대리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는 무슨 존나 좆찌질이 노예새끼가 사기적인 능력하나 생기더니 찌질하고 이기적인 빙식으로 갑질히는 소설이다. 쥐어짜이던 개돼지새끼들이 갑질하는거보고 대리만족하면서 질질싸는 소설. 근데 시트콤 형식이고 뒤로 갈수록 존나 루즈해져서 적당히 보다가 끊는 것을 권장한다. 본편은 완결. 외전 연재중

ㄴ외전이 더 재밌다 카더라

ㄴ 현재 웹소설판에 양산형으로 쏟아지는 헌터물의 시초라고 볼 수 있다

ㄴ후기가 그것보다 더 재밌다 카더라

  • 투왕 장덕수: 판타지다. 주인공이 존나 쎄진다. 문체가 좀.. 그런데 그럭저럭 볼만함. 작가가 쎅쓰를 잘 못쓴다. 완결작품
  • 귀환자 강태성: 위와 같은 작가의 작품이다. 세계관은 연결되어있고 이것도 뭐 비슷하다.

레이드물. 작가가 설명충이다.가끔 한 편 자체가 설명만으로 이루어져있음. 대충 넘기면서 보면 볼만하다 잔잔한 수면에 가끔씩 물결 일어나는 느낌으로 봤다.완결작품

  • 포식자: 나는 귀족이다 작가가 썼던건데 이게 더 낫다. 주인공은 갑질에 자기합리화만 하는 ㅂㅅ이지만 주위사람들이 더 ㅂㅅ이라 주인공이 칭송받는다.

괴수물. 하렘물. 완결작품

  • 킬더드래곤: 이름은 뭔가 존나 유치한데 꽤 괜찮다.

지구에 쳐들어온 드래곤들을 똥꼬빠지게 쫒아내려는게 주된 내용이다.다크판타지 주인공이 전략가타입이다. 쎅쓰는 안나온다. 고자새끼... 완결 (조아라에서 중박이었는데 네이버북스에서 대박 터짐.)

  • 콘트렉트: 판타지,이능물이다. 항마력 좀 있으면 봐라. 초반부에 주인공이 존나 쳐맞고 분해되고 정신도 나간다. 발암부분만 지나면 꽤 볼만한데 결말이 좀 부실하다. 완결작품
  • 리미트브레이커: 게임판타지. 작가가 변태라고 자랑하고다닌다. 내용도 변태스럽다. 신고먹어서 짤린적도 있다. 변태작가의 현실에서 풀지못하는 변태적 욕구를 떡타지로 풀고있다. 온갓 마니악스러운 조교/강간/폭행/납치/살인/귀축... 작가는 변태임에 틀림이 없다. 연재작품

ㄴ퓨리?물(수인)이 많던데

  • 검은세례: 특이취향자만 봐라 항마력 낮으면 절대 보지마. 필력은 괜찮은데 온갖 기괴한 장면이 다 튀어나온다. 연재작품
  • 메모라이즈: 판타지에 떨어져서 만렙찍은 주인공이 과거로 회귀해서 치트키쓰는 내용이다.

ㄴ 주렁주렁 달아놔서 정리 했다. 2011년 이후 나온 판타지는 거진 이거 설정 배꼈다. 잘쓴건 아닌데 이거 이후로 회귀물 게임시스템 주구장창 쏟아져 나옴 그래서 양판소에 이걸로 입문하기 좋다. 이거 읽고 좆같으면 양판소를 멀리하고 읽을만 하면 다른 양판소도 읽을 만하다. 2부 부터는 노잼이므로 그 때 때려치자.

  • 대항해시대: 주인공이 대항해시대라는 쎆쓰게임을 플레이하는 소설이다. 당연히 현실의 대항해시대를 패러디한거다. 볼만함. 완결작품
  • 진삼국연희무쌍3: 초특급 인텔리 변태 주인공이 삼국지 미연시에서 깽판치는거다. 재밌음. 쎅쓰존나많이한다. 완결작품
  • 대항해.아티팩트에이지: 레어템 얻어서 깽판치는 소설이다. 작가가 심리 표현을 잘 못하는지 주인공이 시도 때도 없이 속으로 중얼거리는데 이게 상당히 거슬린다. 걍 할거없으면 시간때우기용으로. 아마 연재중
  • 신의아바타: 웬 남자A가 여신이 된다. 주신 최강신이 된다. 최강의 신이 되는 그 유구한 세월동안 성욕이 존나 쌓인다. 신들이 하는 가상?현실게임에서 남캐를 선택해서 포풍섺쓰를 한다. 여신하고 가위치기도 한다. 아마 연재중
  • 21세기 흑마법사: 주인공이 개새끼다. 중이병걸려서 세계정복하려고한다. 완결작품
  • 로마의혁명: 현대의 검술 마스터가 로마에 떨어져서 노예검투사가 된다. 반란 일으켜서 스파르타쿠스와 함께 싸운다. 고증 병신이라고 욕먹는데 걍 시간때우기론 괜찮음. 완결작품

ㄴ추가하자면 고증은 그냥병신이 아니라 진짜 존나 병신이다. 자료조사 없이 그냥 멋있어보이니까 병신같이 싸지른듯하다. 필력도 쓰레기. 하지만 나름대로 보석같은 작품이다. 조아라계의 클레멘타인이라고 할까..

  • 머더러시티: 작가가 중증 국뽕이다. 뜬금없이 쪽본 양아치가 튀어나와서 "일본은 병신! 한국 감사해요!" 이지랄떤다.
  • 혈크: 주인공이 웬 돼지랑 방아를 찍길래 보다가 던졌다.
  • 말년병장 이등병되다!: 삶에 회의가 들면 봐라
  • 그리스로마신화: 걍 쎆쓰게임이다. 존나 오글거린다.
  • 이세계 외교관: 위에 로마의 혁명 쓴 작가가 쓴건데 개쩐다 개추천이다 제목은 외교관인데 외교에 대한 건 좆도 없고 내용은 그냥 전형적인 영지물이고 국뽕을 쳐마셔서 그런지 영지 이름을 코리아라고 명명하고 주인공이 헬조선 노예정신이 투철하고 인권 운운하다가 이쁜 히로인보고 인권유린 만세라고 태세 전환하는 좆간지 캐릭터다.필력도 존나 신선한데 개연성에 대한 설명을 유체이탈 화법으로 싸질렀다.그리고 독자새끼들도 씹창머가리인지 다작한 작가에게 과도기라며 쉴드 쳐주며 좆하고 똥꼬 열심히 빨아준다.떡씬없다 근데 역강간은 있다.꼭봐라.두번 봐라 이건 여러 의미로 명작이다.시발 나만 지뢰밟을 수 없지. 연재중
  • 인생, 다시 한 번!: 중년 버스기사가 회귀해서 배우하는 소설. 조아라소설 중 필력이 원탑급이고 스토리 풀어나가는 것도 잘하지만 전개가 느리다.
  • 디자이어: 최근에 조아라에서 가장 볼만한 겜판일듯 작가새끼가 전투씬하나만큼은 잘써서 전투씬만큼은 조아라 원탑인데 신은 공평해서 작가한테 전투씬말고 다른재능을 안줘가지고 다른부분에선 좆망이다 특히 떡신은 그냥 좆같음 마치 씹파호우 메갈년보고 꼴리라는것과 동급인수준 전투씬만 보고 나머지는 대충 거르면서 보자
  • 콜룸나 벨리카 여신전생: 소드 아트 온라인 성인판. 거기다가 남자들이 가득한 가운데 여장남자 하나와 진짜배기 여자 하나 던져둠.
  • 꽃의 여왕: 남성향 하렘물이 판치는 노블에서는 찾기힘든 여성향 역하렘 쎆쓰소설. 여주가 남자들 후리고 다닌다. 뽕빨성향이 짙고 스토리는 별로 부각되지 않으니 취향에 맞는 사람만 보도록. 완결작품
  • 뒷골목 시뮬레이션: 작가 필력 좋고 스토리 전개도 좋은데 결말이 빙신같다.
  • '다운(DOWN↓)'- 무차별 살인게임: 게임으로도 만들어진 그럭저럭 무난한 생존소설
  • 패배로부터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야구소설. 다른 조아라 스포츠소설과는 다르게 판타지요소는 없지만 그게 장점이다.
  • The Answer: 축구소설. 이 것도 판타지스러운 요소는 없다.리버풀 부두에서 일하는 한국계 노동자가 리버풀 구단에 입단해서 최고의 축구선수가 되는 이야기다
파일:OOjs UI icon information-progressive.svg [알림] 지금까지의 틀과 내용들은 모두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위의 틀과 내용들은 너무 유치하고 더럽기 때문에 읽을 가치가 없습니다. 본문을 보기 전 뇌를 비우시길 바랍니다.

(어 왜 이 작품에만 틀이 달려 있어요?)

  • 같은 꿈을 꾸다 In 삼국지: 삼국지 환생물. 자타공인 삼국지 환생물 원탑. 삼국지를 좋아한다면 반드시 볼것. 청소년노블이라 쎅쓰는 안나온다. 완결작품. 원래는 소녀시대 팬픽이었는데 중간에 작가가 갈아치우고 주인공 1인체제로 바꾸더니 대박났다. 팬픽 시절에는 왜 팬픽이었는지도 모를 정도였다.
  • 대현자가 회귀함 : 대현자 만세!
  • 마법과 무공의 철학적 상관관계가 현대의 과학적 기술력에 미치는 영향력 : 의외로 재밌다.

지뢰작[편집]

  • 새로운 도전(철혈독보행): 대종사항목 참조. 갓갓갓 갓갓. 노블계의 맛집남녀 이건 꼭 봐야한다. 완결작품(무려 1817편이다! 조아라 최고 조회수 최고 편수를 자랑하는 작품이다. 이거 안보면 간첩)
  • 폭딜어쌔신: 퍽퍽헉헉 쎆쓰씬이 신음소리 대신 퍽퍽으로만 도배되는걸로 추론컨데 남주는 배빵을 즐기는게 틀림없다 퍽퍽헠헠 퍽퍽. ㅣㅣ이거 리메이크되고 프리미엄으로 날라감

프리미엄[편집]

문피아와 비슷한 편당과금 시스템이다. 대부분 편당 100원 혹은 200원이다. 이 쪽의 경우는 주로 노블에서 연재하다가 완결낸 후 옮기거나, 무료로 30여 편 정도 연재하다가 반응이 좋다 싶으면 전환해서 올라온다.

하지만 이쪽은 양이 그리 많지 않다. 편당결제 방식으로 조아라에 남아있느니 차라리 문피아로 가서 독점연재하는 편이 평균적으로 수입이 더 좋기 때문.


추천작[편집]

  • 폭딜 누커: 폭딜어쌔신 리메이크다. 굳이 돈주고 볼 가치는 없다.
  • 루시아: 내가 조아라에서 본 로맨스물중 가장 좋았다. 처음엔 일반란에서 연재중이었는데 떡치는장면이 나와서 신고크리먹고 노블란 이동>완결후 프리미엄 이동. 중세 회귀물이고 가볍게 보기 좋음

ㄴ 씨발, 루시아가 있을줄은 몰랐네. 일단 중세 아니고 근세물이다. 그리고 이거 존나 양산형 로맨스판타지 소설임. '눈동자가 흔들렸다, 피처럼 붉은 눈'같은 묘사보면 진짜 쓰레기작이다. ㄴ타임킬링 용이다. 나는 중간에 노잼이라 접었다. 근세물에서 보약이 나온는게 거부감 들기도 했고. 어쨌든 정직한 로맨스다. 진짜 사랑만 하더라.

  • 태양을 삼킨 꽃: 판타지 TS물이다.. 주인공이 졸라쎄다. 딱히 재미는 별로 없었다. 그냥 ts 좋아하면 봐.. 완결작

ㄴts가 아니다 이건. 여자로 변화함에 따른 심리묘사가 황무지 수준이다. 감정묘사가 글러먹었다. 처음부터 무감정한 여자인양 행동한다. 장르만 ts로 둔갑했을 뿐.

  • 몬스터 홀: 흔한 괴수물.. 노블이었다. 걍 시간때울만한 수준. 완결작품
  • 링커: 몬스터홀 작가가 쓴 작품인데 같은 작가가 쓴건지 의심스러울정도로 필력이 많이 늘었다. 결말도 깔끔하고 볼거없으면 봐라
  • 가시왕관: 시리어스한 로맨스물?이다. 재미없어서 보다말았다. 완결작품
  • 닥터 최태수: 의사 인턴 성장물이다. 판타지요소는 거의 없고 필력이 좀 달리는것 같다. 보다가 던져서 쎆쓰가 나오는지는 모르겠다
  • 전생검신: 무협소설. 탈혼경인 작가가 쓴 소설이다. 회귀물이다. 죽을때마다 일정 시점으로 되돌아온다. 크툴루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

네임드 작가[편집]

  • 뒤치닥
  • 리그너스: 과거 초창기 조아라 노블을 이끌던 쌍두마차 중 하나. 직장인이고 결혼도 했다. 부인이 애독자라서 연재독촉을 한다고 한다. 그럼에도 툭하면 소리없이 사라져서 연재중지가 되는 등 출판작가임에도 불성실한? 모습을 보여준다. 현재도 실종된 상태. 필력은 우수한 편인것 같다. 쎆쓰씬을 깔끔하게 잘 그려낸다.

작품은 대항해시대,연희삼국지3,4,에테리얼,악마의계약 등..

  • 레드에이어: 과거 초창기 노블을 이끌던 쌍두마차중 한명이다. 능욕,조교를 좋아한다. 필력도 좋은편 근래에도 드문드문 활동한다. 작품은 진 삼국 연희무쌍 시리즈..
  • 실탄: 초반엔 뽕빨물만 만들다가 이젠 순애물로 밀고나가고 있다. 필력도 좋은편이지만 한 최근작을 시트콤이랍시고 겁나게 우려먹은 일면을 보면 제때 끊는 법을 잘 모르는것 같다. 그런면에서 포식자가 더 낫다고 봄. 작품은 21세기석기시대,포식자,나는 귀족이다
  • 사열(실종): 노블 원로? 작가. 제법 다작했는데 작품들이 대체로 로맨스요소가 짙고 문체가 좀 오글거리는 경향이 있었으나 제법 괜찮은 편이었다. 근데 어느 순간 갑자기 작품들 다 지우고 사라진 상태

작품:만년대리마법사되다,블랙매직,착하게살자 등..+최근에 악마를 지배하는 자 연재하다 레진으로 떠남

  • 백수귀족: 야설 텍본으로 돌아다니던 '다크엘프'의 작가이다. 필력이 상당히 뛰어나고 스토리도 현실적이고 짜임새 있게 제법 잘 구성한다. 믿고봐도 될것같음. 작품은 다크엘프,권투사칼리,킬더드래곤
  • 유헌화: 판갤러다. 작품은 던전디펜스
  • 목마: 판갤러다. 동뜨어어억 팬픽을 쓰다가 팬덤을 확보한 후 노블레스에서 글을 쓰는데 동덕글을 쓰면서 공장이 되었는가 글을 빨리 쓸 뿐더러 필력도 고만고만하다. 글이 전체적으로 시원시원한 편이며 문피아가 돈을 더 많이 줘선지 요샌 문피아로 이전하는 느낌이다. 떡신 존나게 못쓰니 주의 요망.
  • 하늘따라지: 본인 말로는 전업작가라고 한다. 갈수록 성장하는게 눈에 보였음. 새로운 시도를 하는걸 좋아하는것 같다. 작품 완결내고 법 관련 소설쓰려고 법공부한다며 사라진지 어언 2년째.. 아무 소식도 없다. 작품은 킹오브판타지월드,퍼펙트월드,창공의혈흔
  • 글라딘: 필력 괜찮고 소재 잘 뽑고 초중반은 흥미진진하고 재밌는데 항상 뒤가 시원찮아서 조루결말을 낸다. 작품은 조선의마왕,콘트렉트
  • 대종사

작품 고르는 법[편집]

1.작품 첫화의 코멘트나 서평을 보자.(진리)

그런데 서평은 사실 쓰기가 존나 귀찮기 때문에 초인기작이 아닌 이상 거의 없다.

작품 첫화 코멘트란을 보면 간단한 평가글을 써주는 선량한 유저들이 제법 있으니 상당한 수의 지뢰를 거를 수 있다.

※ 대책없이 잘보고 갑니다. 라거나 무조건 응원하는 댓글있는 글은 보면 완전 눈깔버리는 슈퍼 울트라 지뢰다.(작가가 나쁜댓글지우기때문이다.)

※ 찡찡이들이 간간히 섞여있는데, 빨리써달라고 애원하는 댓글이 있는 글은 볼만하다.

※ 처음으로 돌아가 내 자신의 눈을 뽑고싶다는 뉘양스 있는 글을 보지마라 100편까진 제대로 재미있고 그 후 투명드래곤급 망작이된다. 충고는 새겨들어라

※ 선발대 전멸했습니다. (글 선삭해라. 노답)

2.선작수를 보자.

선호작품(즐겨찾기)로 등록된 개수다.

작품의 인기가 얼마인지 보자는것이다. 사실 조아라가 부녀자들과 중고딩들의 천국이기도 하니 신뢰성이 좀 부족한 방법이긴 하지만 작품성과 인기가 어느정도 비례하는것은 사실이니 뭐..

조회수와 추천수는 굳이 보지 않아도 된다. 편수가 많을수록 늘어나는 포인트이니 신뢰성이 떨어진다.

500개: 50화 이하인데 500개를 찍었으면 나름 괜찮은 소설이지만 50화가 넘어갔는데도 500개 남짓이면 구리다는 소리다.

1000개: 이것도 적지는 않지만 작품 편수가 50화, 100화를 넘어가는데도 이정도라면 구리다는것이다.

4500개: 패러디 기준으로 나무위키에 항목을 작성 가능한 선작수이다. 원래 3000개였는데 개나소나 항목 만들고 홍보 때려서 4500개로 늘렸다 근데 4500개는 패러디 작품이 아무리 잘써도 받기 힘든 선작이라 홍보용으로 나무위키 항목을 파는게 불가능해졌다.

5000개: 이정도면 어느정도 인기를 얻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역시 200화를 넘어가는데도 이정도라면 문제가 좀 있다.

10000개: 100화 이내인데도 이정도라면 굉장히 히트한것이다. 200화~300화 정도에 이 수치라면 평작. 이것을 넘어가는데도 이 수치라면 좀 안습하다.

20000개: 대히트작이다. 편수와 상관없이 이정도 수치라면 지뢰는 거의 없다고 봐도 좋다.

30000개: 초히트작이다. 조아라에서 선작 30000개 넘어가는 작품이 내가 알기론 5개도 안된다.


ㄴ이거 선작수는 씹지랄이다. 서평 추천만 봐라 설정만 좋으면 10000은 걍 찍는다 내가 예전에 썼던거 지금 보면 씹 병신 노잼인데 설정빨로 10화만에 10000찍더라 .

ㄴ 웃긴건 해리포터 패러디 소설중에 제일 잘나가는 작품의 선작수가 4.7만이라는거다.(2021.1월 기준)

ㄴ나는 선작수가 절대적인 수준의 척도라고 하지 않았다. 하지만 선작 많은것/선작 바닥인 것 중 어느 쪽에서 괜찮은 작품이 나올 확률이 더 높겠는가?

그리고 추천수는 되면서 선작수는 안된다고 하는 이유가 뭔가? 선작수는 한정되어있지만 추천/조회수는 작품 편수에 비례해서 계속 늘어난다. 또 추천도 은근히 귀찮고 까먹기 좋기 때문에 남자들이 주로 보는 노블레스의 경우에는 참여율이 저조하나 부녀자들이 잔뜩모일만한 장르에는 참여율이 높다.

위에 다 필요 없다! 연독률을 봐라. 초반 조회수 대비 뒤편 조회수비율을 보면 답이 나온다. 이게 진정한 답이다. 붕신들 1화 조회수 1만인데 30화 조회수 1천이면 걍 쓰레기다. 그리고 어느 정도 넘어가면서 조회수가 1천대 아래로 떨어지는 건(작가 지존이다 왜 쓰지?) 보지마라. 망작.

ㄴ 좆도 모르는 새끼네 1화 조회수는 원래 뻥튀기 되고 초 유명작들도 30화 정도까지 가면 10분의 1 이하로 줄어든다. 취향 안 맞아서 중간에 안 보는 사람도 있고 아껴뒀다 읽는 놈들도 있고 보다가 잊어버린 놈들도 있으니 앞의 조회수가 높은게 정상이다. 물론 최신화 조회수가 너무 딸리면 못쓴거긴 함.

종합적인 평가[편집]

  • 팬픽만많으니 노추천
  • 하지만 발굴할 시간과 자금이 있으면 가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 물론 눈 빠지게 몇 달 씩 찾아도 발굴 못할 수도 있는데 정상이다. 1년은 각오하고 찾아라.
  • 이 글은 병신네덕급식충이 작성한 글이다.
  • 조아라 소설의 99.9퍼센트는 초딩 받아쓰기 필력보다 못하다. 서점이나 가라 병신아
  • 그냥 패러디 소설이 좋으면 봐라(금서목록, 초전자포, 던만추, 동방, 은혼등)
  • 밀리터리,대체 역사 소설들 보지마라 대부분 국뽕 자위물들이다. 그냥 위대한 대한민국 제국이 미개한 미국 일본 중국 쳐부수는 이야기가 대반사다.
  • 자게라고 하는 듣보잡인곳이 있는데, 이곳에는 절대 가지마라. 자기들은 친목을 지양한다면서 자기들끼리 친목을 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자기네들 하나가 공격당하면 단체로 마녀사냥하는 내로남불에 좆목끝판왕인 병신같은곳이다.
  • BL과 로맨스 판타지, 즉 부녀자들'만'을 위한 곳이 된지 한참 되었고 지들도 농담으로 써놓는게 조아라는 BL 대 로맨스 판타지지 다른건 신경도 안 쓰는 듣보가 된다. 예를 들어 [귀축공X임신수]이따구로 제목해놓고 내용을 퍽퍽헉헉 이맛에 합니다라고 써놓은 5화에 편당 3kb짜리 똥글이 베스트 2위 먹고 있는거 보고 그 이후로 안 들어간다.

진정한 양질의 소설을 읽고싶으면 서점에가씨발년들아 씨발놈아 서점에 성인소설이 없잖아 머가리에 총맞았나 급식충새끼야 <-- 병신인듯 <-- 틀린말이 아녀 ㅠ

그냥 성인소설 돈주고 봐... 인터넷에 성인소설 유료연재하는 곳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