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마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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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할 땐 신들린 실력이 나오지만 못할 땐 또 존나게 못합니다. 떡상과 떡락을 반복하고 있으니 무작정 빨지도 까지도 말고 중립적인 시각을 가져봅시다.
???: 파아악 올라갔다 했다가 화아악 내려갔다 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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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지만 인성은 ㅇㅈ한다.

레드 데드 리뎀션의 주인공이자 레드 데드 리뎀션 2 주연 및 플레이어블 캐릭터 이다.

알글을 보면 짐승에게 할퀸자국이 있는데 이것은 프리퀄인 2편 초반에서 늑대에게 당한것으로 밝혀졌다. 아서가 그러길 늑대한테 얼굴이 반쯤 뜯겼다고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2편에선 좀 띨띨하게 나온다.

갱단의 창녀인 아비게일과 결혼을 한 사이 이다. 허나 아서모건의 스토리가 끝날때까진 공식적으로 결혼을 한 사이는 아니었고 작 중 에필로그 시간대인 1907년에야 공식적으로 식을 올린다.

아들로 잭 마스턴을 두고 있다.

레드 데드 리뎀션 2[편집]

전작의 프리퀄이기 때문에 노련함과는 다소 거리가 먼 풋내기로 나온다. 형님인 아서와 함께 더치 밑에서 글과 총쏘기를 배우며 성장했다.

한때 존은 아들 잭의 핏줄을 의심하게 되고 내 자식이 아니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갱단을 나와 방황하며 1년간 혼자 지내왔다고 한다. 이 사건 이후로 아서는 존에게 배신감을 느껴 작중내내 존과 껄끄러운 애증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거의 피치공주급으로 조난당하거나 잡혀가는 이야기가 많으며 항상 아서가 뒤처리를 해주면서 겨우겨우 살려내는걸로 유명하다.

갱단에서 나와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가족들과 정착할 때, 자신을 뒤쫓던 인물의 성을 그대로 쓰고, 무의식중에 본명을 쓰는 등 허술한 면모를 보이기도 한다. 이때 좀 더 신중했다면 훗날 가족들이 인질로 잡힐 확률이 상당히 낮았을 것이다.

레드 데드 리뎀션 1[편집]

미 연방 수사국장 애드거로스와 조수 아처 포드햄에게 가족들을 인질로 잡히고 옛 동료들인 빌 윌리엄슨, 하비에르 에스쿠엘라, 더치 반 더 린드를 잡으러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