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위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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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12.12 군사반란과 5.18 민주화 운동당시 주한미군 총지휘관이었으며, 선각자이다.

5.18까지 그렇게 독재타도를 외쳐댔는데도 독재자를 앉혀버리고 얼마안가 죽창도 안들고 나중에는 그새끼들의 정당인 민정당이 대세라고 뽑아주는 헬조선인들을 보고 헬조선인들의 노예근성과 냄비근성에대해 실감했다.

그래서 너무 화가 났다고 한다. 그렇게 빡친 상황에서 신문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런말을 했다.

“

한국인은 나그네쥐와도 같아서 누가 지도자가 되어도 따를 것이다.

”

가끔 진보 좌파를 자처하며 백인우월주의, 미제국주의라며 이분을 까는 사람들이 있을것이다. 걍 전두한을 사람하는 사람들이 모임이다 생각하고 무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