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종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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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거북: 난 거북이야 병신아.

위키러들이 계곡,강가에 놀러가서 잡은 미꾸라지 라고 생각했던 어종

미꾸라지는 뻘,논가,연못에 서식한다. 미꾸리는 강가에 나오긴하는데 달뿌리풀 부근에 숨어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계곡이나 강가로 피서를 가지 연못이나 논가로 피서를 가지는 않을 것이다.


겉으로 보기에 호랑이마냥 줄무늬가 현란하고 규칙적인 미꾸라지 들은 다 종개류다.


사육 정보[편집]

저서어종으로 모래무지와 종개류를 서넛 넣어놓으면 바닥청소를 할 필요가 없어진다.

얘네들이 모래를 헤집고 다니면서 모래에 있는 유기물들을 깨끗이 먹어치우기 때문


활착수초나 모스가 아닌한 수초는 포기해야 한다.

호기심에 수초를 심어줬다간 바닥을 뒤엎고 다니는 종개덕택에 매일매일 둥둥떠다니는 수초를 보게된다.


심지어 기름종개속 애들은 툭하면 땅으로 버로우한다. 머리만 삐꼼 내놓던가 아예 땅밑으로 들어가 안보이기도 한다.

바닥재가 소일이라면 1년내내 소일이 가라앉지않는 진풍경도 볼수있다.

고로 모래나 자갈어항에만 넣어야한다.


그리고 저서어종이라 안심하는데 점프 존나게 잘한다.

툭하면 물밖으로 뛰쳐나와서 염병하고있다..


동정법[편집]

종류는 많지만 종개류를 구분짓기는 어려운 일이다.

물론 납자루보단 쉽다


맑은 물에만 산다는데 사실 어지간한 하천에서 다 산다. 실제로 길러봐도 수질오염에 그렇게 민감한 어종은 아니다.

다소 뱀같이 생겨서 호불호가 뚜렷한데, 기르다보면 나름 바닥을 뽈뽈 기어다니는 귀여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