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리온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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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문이나 스탠드가 발현할 수 있지만, 적 스탠드의 공격이니 소수를 세시면서 안정을 취해주십시오. ゴ ゴ ゴ ゴ ゴ ゴ ゴ ゴ ゴ ゴ ゴ ゴ ゴ ゴ 네 녀석. 보고 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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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작화가 좋은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갓만화가가 한땀한땀 그린 작화가 돋보이는 만화, 애니, 2D 게임 또는 엄청난 작밀레를 보여주는 애니 제작사를 다룹니다. 하지만 작화만 좋고 제대로 된 내용조차도 없는 주제에 여캐랑 선정적인 장면만 내세우는 뽕빨물들도 있으니, 무조건 작화만 좋다고 빨지 말고 적절히 걸러서 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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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으이... 이이... 그으을...이의... 드애...사아앙...으은... 조오온...나아... 느으...리이...이입...니이...다아... 너어...무우... 느으...려어...터어...져어...서어... 보오...느으은... 사아...라아암...이이... 다아압... 다아압...다아압...하아알... 저어엉...도오오...이이입...니이...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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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글이 다루는 대상은 존나 미스터리합니다. 씨ㅡ발 뭐가 뭔지 몰?루겟소요. 무섭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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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사미!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용두사미 그 자체입니다. 처음에는 기대도 많이 받고 인기도 많이 얻었지만 가면 갈수록 좆퇴물이 되어버렸습니다. |
죠죠 8부
주인공 이름은 히가시카타 죠스케
크레이지 다이아몬드 쓰는 죠스케가 아니라 이름이 똑같은 죠스케다.
사실 이 놈은 히가시카타 가문의 적자는 아니고 입양된 놈이다.
불알 4개란다
열매가 기묘한데 먹으면 기묘하게 변한다. 아무튼 바위인간들로부터 열매를 지키는 것이 목표다.
평가[편집]
1부부터 7부까지는 머가리 팽팽 굴려가면서 기묘한 자세잡다가 상대의 공격패턴 분석-> 트릭 깜->발차기->사망 순이었는데
죠죠리온에서 주인공 히가시카타 죠스케는 스탠드의 공격력에 의존하기보다는 맨손격투도 한다.
소프트 앤 웨트가 공격력이 낮은것도 아닌데 맨손격투를 하는걸보면 3부에 죠타로가 스타 플래티나의 러시목소리 따까리짓하는거랑 비교가 된다.
그래서 결론은 아라키 선생이 격투씬을 그릴수 있게된 부
- 1부와 2부는 파문격투물이었다. 오랜만에 그린다는게 맞을듯
월간연재라서 진도가 좆나게 느리다. 죠죠러들도 이게 지금 어디까지 진행됬는질 모른다.
그리고 나오는 스탠드 능력이 너무 난해하고 기괴하다. 머리싸움하는 맛이 있기는 하지만 죠죠답게 개연성 말아먹은 억지전개도 많이 나와서 머리쓰는 맛도 애매하고 6부도 그래서 인기가 덜했는데 6부보다 직관성이 개떨어짐. 괜히 스탠드 능력이 단순하고 분량이 적절한 3부가 제일 인기있는게 아닌데...
이거 진도 느린거 문제가 아니라 그냥 내용이 좆노잼이다. 8부 내용이 어떤지 뭐가 재밌는지 얘기하는 사람 한명도 못본거 같다
현재는 중반까지 온 것 같다. 그러면 완결될때까지 7년정도 남은건가
사실 스틸 볼 런도 월간으로 바뀐 것 때문에 연재중에는 평이 애매했다. 물론 이정도로 평가가 씹창은 아니었다만
신종 로카카카 에피소드 들어가면서 평이 조금씩 나아지긴 한다. 자세한 평은 아마 완결나면 알겠지 뭐...
근데 월간이라 7부 완결도 7년 걸린걸 생각하면 시벌 언제 끝날까
작가야 파문을 배웠는지 돌가면을 썼는지 와꾸가 변하질 않으니 상관 없겠다만 보고 있는 입장에선 내가 늙어 빌빌거리는 속도가 더 빠를 것 같다
작가말로는 이미 9부까지도 다 짜놨고 9부는 6부 오마쥬라던데 8부 최종보스나 내놓지 존나 질질끈다.
2011년 8월부터 연재했으니 정확히 10년되었는데 최종보스가 안 나온다. 2021년 8월 연재가 약 10년만에 종료되면서 빌드업 쌓아놓은 죠빈 카토 좆까서 뒤지고 갑툭튀한 바위인간 토오루가 최종보스가 되었다.
8부 완결과 함께 잠시 쉬고나서 2022년 1월부터 9부를 연재하겠다는 공지도 나왔다. 제목은 죠죠랜드. 마침 2022년 1월부터 6부 애니가 방영된다는데 그것에 맞춰 연재할려는 모양이다. 현재 6부가 애니화되었으니, 7부는 2024년경, 8부는 2026년경에 애니화될거 같다.
완결 후 평가는 역대 죠죠중에 제일 평가가 안 좋을 수 밖에 없는 작품이다. 일단 드럽게 루즈하며, 최종보스전이 5부급 날림이며, 떡밥을 졸라 뿌려놓고 하나도 회수 안하고 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