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릭슨 프로파

이 문서는 절대 안 터지는 만년 유망주들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그냥 못하는 나일리지 처먹은 선수를 다룹니다.
이런 안 터지는 병신들은 평생 안 터지니 기대하지 말고 빨리 갖다 버립시다.


주릭슨 프로파 Jurickson Profar 콜로라도 로키스 No.29
기본 정보
생년 월일	1993년 2월 20일
출생지	네덜란드령 퀴라소 빌렘스타트
국적	네덜란드
신장	183cm
체중	75kg
학력
선수 정보
입단	2009년 아마추어 자유계약(TEX)
투타	우투좌타
포지션	내야수
경력	텍사스 레인저스 (2012~2018)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2019)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2020~2022) 콜로라도 로키스(2023~)

추신수 물주전자 셔틀

한때 텍사스에서 주전 2루로 키울려고 했지만 박고 키울만 하면 부상 당하거나 부진하면서 자기 스스로 기회를 걷어찼다.

기대치는 최소 마차도급이였다. 하지만 마차도가 10년 계약을 따낼동안 프로파는...

결론적으로 보자면 흔하디 흔한 메이저리그 특급 망주다.

지난해 다시 주전 2루를 차지하려고 봤더니 그 자리엔 오도어가 떡하니 버티고 있었다. 결국 자리를 잡지못한 프로파는 내야 유틸리티 자원으로 텍사스에서 뛸 수 밖에 없었다.

결국 2018년 텍사스에서의 커리어를 기대치에 비해 초라하게 마무리 하고 오클랜드로 이적했다.

그리고 오클랜드로 가서 와카전에서 거하게 트롤링 하고 실실 쪼게며 그의 머리에 납탄이 꽂히지 않을까 하는 불길한 미래가...

납탄 대신 샌디에이고로 가게 되었다. 거기선 나름 밥값 했는지 3년 2100만 달러 재계약을 했다.

하지만 샌디에서 못하고 fa 미아가 된 후 콜로라도로 왔다

2017 wbc[편집]

밥그릇 다시 뺏어오려고 이를 갈고 대회에 나왔다. 1라운드 한국전 투런포 포함 준결승까지 맹타를 휘두르며 5할 2푼의 고타율을 기록중이다.

그러나 뇌주루를 여러차례 보여주며 찬물을 찰지게 끼얹기도 한다

파일:프로파뇌주루.gif
하다하다 준결승에서 안타치고 세레모니 하다가 태그아웃 당한다. 그리고 6년후에 똑같은 대회에서 후계자가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