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쥐도 새도 모르게

조무위키

도 모르ㄱ...읍읍

 
— 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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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 은신할때 나오는 대사

진실[편집]

과거[편집]

작성자가 도 모르게 사라졌습니다.

읍읍!!

이띵박ㄹ혜도 모르게... 은 날지 못하는 조류로 알려져있다. 또 느 ㄴㄴ읍우웁...

사실 이 두분도 모르게 사라졌다면 제 3자를 의...

옳은소리와 듣는 이가 매우 싫어하는 소리가 한데 어우어지면 흔적 없이 사라진다는 뜻으로 쓰이며 90년대 이전에 주말있는 삶을 요구하던 사람들이 자주 사라지곤 했다.

그 덕분에 21세기 민주사회인 헬조센 노예들의 주말은 사실상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

현재[편집]

작성자를 잡아갈 가 사라졌습니다.

이제 마음놓고 문서를 작성하십시오.

503716이 되고 말았다!

근황[편집]

503은 대선질까봐 쫄린 님이 꺼내줘서 나왔고 716은 응디 탐정님이 꺼내주려 하고있다, 이들의 두 빈자리에는

손 으로찢는건잘해 해병님과 달님이 들어가실 예정이다.

웃긴건 둘 다 지 손으로 잡아넣어놓고서는 정작 나중가서 자신의 정치적 이득을 위해 다시 꺼내줬다는거다 ㅋㅋ

여담[편집]

참고로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