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지방삼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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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편집]

님이 감히 이 문서를 편집하려 했다간 이 문서를 꽉 잡고 계신 한 놈에 의해 순식간에 사라질 거시다.

ㄴ 틀 내용은 좀 이해해줘라 원래부터 이렇게 만들어짐

이걸 쓴 자는 한림의머생임을 먼저 밝힘. 따라서 한림의머 내용은 정확함. 다만 인제, 순천향은 조금 부정확할 수 있으니 혹시 본대학 의머생 출신이 일부분 수정할 수 있으면 수정하삼.

개요[편집]

지방에 있는 의과대학중 TO많고(아산처럼 우월한 to를 가지진않음) 일정기간 서울경기에서 지낸다고 혀르비 수험생들이 만들어낸 신조어다.

의대 매니아와 훌리들 사이에선 나름 유명한 말이며, 어느 누가 지방최고의 의대인지, 인설의 또는 인경기 의대에 비벼볼만한 의머인가의 주제를 다룰때

반드시 나올수밖에 없는 의머들이다.

구성[편집]

한림. 인제. 순천향

설명[편집]

한림

필자의 대학이지만 있는그대로 말하자면

대학은 춘천에 위치해 있다.

(뒤에 보면 인제의 김해, 순천향의 천안, 아산중 도시 크기가 제일 작다. 인구가 30만도 안된다. 김해는 50만, 천안은 60만은 되지. 아산도 29만이고. 춘천은 도청도 있는데 놀거 존나 없다. 소양강가서 무슨처녀상이나 볼래? 남이섬은 진짜 볼꺼 하나도 없다. 근데 비싸다. 애미뒤짐. 그래도 춘천엔 닭갈비와 막국수가 있다.)

대학병원은 총 6개이다. 이중 서울에 한강성심(230병상. 화상중심), 강남성심(영등포, 640병상), 강동성심(강동구, 750병상) 이렇게 3개 있다.

경기권에 평촌신도시에 한림대성심(중추병원, 829병상)과 동탄신도시에 동탄성심(790~800병상. 병원소개란에는 1000인데 내가알기론 800레벨) 있다.

그리고 갓원도의 춘천시에 춘천성심(500병상)이 있다.

총병상은 대략 3800병상이며, 1년 학생수는 78명이며 총 TO는 120명 수준.

인제

부산에 있는 명문의머. 경상권에서는 경북머의머보다도 이제는 높은 평가를 받는다고 한다나 뭐라나(다만 이건 대구경북 애들에겐 민감하니 알아서 걸러라. 애초에 PK애들은 부산대 인제대로 TK애들은 경북의머로 간다. 역사나 로컬 인맥은 경북의머가 나아 보이는데, 중요한건 대학병원수에서 인제가 압도한다.) 비슷해 사실

부산에 해운대백과 일산백, 그리고 서울에 서울백과 상계백, 일산에 일산백병원있다.

총병상은 3800(추정치. 인제의머생이 고쳐라.) 1년 학생수는 93명이며 총 TO는 125명 레벨

순천향

대학자체는 천안에 있다.

순천향의대는 충청권 최고수준 의대로 평가받는다. 일단 건양, 충북보다는 확실히 높고 을지, 충남과 비교하는데, 을지는 준 지방3룡, 충남은 지거국 의대이다. 다만 세간의 평가는 순천향이 이들보다는 높은듯. 물론 이건 이 대학들에 다니는 학생들이 알아서 편집바람.

순천향대학교 부속병원으로는 서울(이건희가 심장쇼크와서 일차치료 받은 곧이다. 치료는 적절했다고) 부천(가장 크다고 안다 1000병상) 천안(지금은 800병상으로 아는데 수정좀) 구미(400병상) 이렇게 있으며 대략 총병상 2800병상 레벨이다.

다만 천안에 병원을 새로 크게 지어 1500병상으로 늘리려는 계획이 있다.

필자 입장에서 말하자면, 도대체 천안에 그렇게 투자해도 되는가이다. 천안인구는 시발 60만명대이고, 주변의 아산이나 신도시 합해도 100만 레벨인데, 1000~1200이면 몰라도 1500은 무리 아닌가 싶음. 물론 알아서 결정하겠지.

1년 학생수는 93명이며 총 TO는 100명 레벨

학생생활[편집]

논란이 있을수밖에 없기 때문에, 간략하게 적자면

일단 한림은 춘천에서 3년 평촌에서 1년 병원(주로 서울경기에 있다. 병원순환 x) 1.5년 다시 춘천에서 0.5년 지낸다.

인제나 순천향도 1년에서 2년정도 서울, 경기에서 병원실습 하는 것으로 안다. 자세한건 추가해주삼.

학교 군기는 확실한건 한림이 개빡시다. 씨발

대학가는 세 대학이 모두 씹창이다.(한림은 확실하다. 하 개좆같네) 그리고 셋다 본대학은 그 지역의 지잡이다.

인제대는 아니어도 한림, 순천향은 그래도 수도권 전철이 지난다. 순천향은 1호선의 종착역이고, 한림대는 경춘선의 종착역이다.

인제대에서 좀 더가면 부산 나온다.

다만 한림으로 말하자면 경춘선에서 내려서 택시로 기본요금 +a로 돈내야함. 즉 걸어서 가기는 꽤나 힘듬

순천향은 역전이랑 학교 오고가는 셔틀버스 운영중. 공짜다.

참고로 한림대의 뒤에는 자랑스러운 봉의산이 있는데 존나 낮은 산이다. 그 중턱에 대학이 자리잡아 입구에서 의대가기가 꽤나 귀찮다.

특히 도서관옆 계단 올라갈때 상당히 귀찮다.

골학때 아무도 없고 어두컴컴한데 그 계단 걸으면서 오만생각 다들었다.

순위, 타 의대와 비교[편집]

일반적으로 한림, 인제는 거의 동급취급해주고 순천향은 살짝 아래로 보기도 하고

한림이 수도권 병원이 제일 많아서 조금 높게 치더라도

사실 큰 차이 없다. 특징이 비슷비슷하니까.

오히려 이들 3개 대학이 타 의대와 비교되는 경우가 많다.

혀르비 주요 주제를 보면

한림 : 지방 최고 의대로 한림 vs 경북 vs 아주 vs 가천 vs 연원의 vs 인서울하위권 vs a 로 허구한날 쥐고박고 싸운다. 혀르비고 의학갤이고 이걸로 쓸데없는 키배를 벌인다.

인제 : 훌리가 적어 비교를 목표로 하는 키배가 적지만 주로 부산, 경북 등 경상권 의대나 아니면 아예 한림과 비교하기도. 그래도 클린 의머인지라 한림의머처럼 키배가 없다.

순천향 : 훌리가 적어서 인제이상으로 비교가 없다.

가만 보면 한림이 문제다. 존나 허구한날 지방최고의 의대로, 인서울 인경기권과 비교할만한가로 정말 매일매일 같은 주제로 쳇바퀴 속 다람쥐마냥 키배가 벌어진다.

생산성 존나 없다. 시발 일단 아무의대나 들어와 "물론 인서울과 메이져는 그져 찬양합니다."

최근엔 한림, 가천, 아주 묶어서 신지방삼룡이라 부르는데 이게 또 요즘 핫하다.

정말로 개싸움도 저런 개싸움이 없다. 지들 애미가 보면 "공부해서 의대나 쳐가"라면서 빰쌰다구 맞을 레벨의 대화만 주구장창 지껄인다.

특히 악성 훌리들은 지들 애미애비도 서열로 나누는지 궁금할 지경이다.

물론 서열질이나 재미있고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거기에 함몰되면 안된다는 거다.

제발 수험생들은 이딴 논쟁에 휘말리지 말고 열심히 공부해서 아무 의대나 와라. 물론 인서울과 메이져는 확실히 좋지만 지방삼룡 의대도 괜찮아.

물론 반수해서 저대학 갈려 한다면 저기 메이져나 인서울가. 나도 하려 했었고.

결론[편집]

수험생들의 순서질로 만들어진 단어고, 또 그런 효과를 부른다. 또한 정시지원시 가군에 인제, 나군에 한림, 다군에 순천향으로 서로 사이좋게 있어 한라인으로 묶기 딱 좋다.


사실 상기 3개 의대는 준수한 To하나로 일단 괜찮은 의대들이다.

당장 조선대 의머는 1년 학생이 125명인데(우와 시발 어지간한 지거국 레벨이야) 병원 TO가 반정도다.

결국 반정도는 타 병원으로 가야하는데, 아무래도 인맥이나 성적에서 불리하기 때문에 좋은과 가기가 힘들다.

그러니 한림, 인제, 순천향 지방삼룡은 너무 거부감 갖기 말고 오기를 바란다.

한림의머 후배라면 내가 밥은... 사줄지도?

하시발 공부해야 하는데 이런 뻘글이나 쓴다. 시험 개망할듯. 진심 좆된듯

ㄴ한림성심대 간호과도 밥사주면 안될까...

ㄴ 내가 지금 평촌이야 새끼야 ㅋㅋㅋㅋㅋ 오면 밥사줄지도 ㅋㅋ

ㄴ춘천사는 사람이라 어딜 나갈수가없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