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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침에 맡는 네이팜 냄새가 너무 좋아.

플래툰,풀 메탈 자켓과 함께 베트남 전쟁을 잘 표현한 갓영화다.

클래식 음악인 발퀴레의 기행을 브금으로 삼고 석양에 떠다니는 UH-1 헬리콥터가 나오는 장면은 그야말로 명장면이고 많은 작품에서 오마쥬되었다. 예를 들면 스타크래프트 1의 공성전차 대사라든가. 헬본딸딸이 망가 문짝에서도 이 장면을 오마쥬랍시고 했는데 병맛이 듬뿍 들어간 이상한 장면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네이팜 폭격씬 명장면이라고 할수도 있다. 위 인용문의 대사는 킬고어 중령이 네이팜 폭격씬에서 네이팜탄에서 구워지는 베트콩들을 보고 한 말이다.

전쟁은 시궁창이라는걸 잘 보여주는 영화다. 꼭봐라 두번봐라

보다보면 정신이 몽롱하고 어지러워지는 게 느껴진다. 영화 분위기가 씹칭날수록 더 그런다. 염병할 정신병이 뭔지 체험하고 싶으면 꼭 봐라

ㄴ실제로 제작진들도 몇몇 미쳐갔다고 할 정도로 진짜 약빨고 만든 느낌이다.

킬고어 중령의 명대사 "Charlie don't surf!"도 여기저기 오마쥬됨. 대표사례는 모던워페어

진짜 영상미가 1979년 영화라는 게 믿겨지지가 않는다. 촬영이 지금 봐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