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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잡대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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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편집]

물론 예외는 있다. 의대생, 치대생, 한의대생, 수의대생이면 부려도 된다.

ㄴ 수의대는 서울대, 건대 빼면 죄다 지거국인데 지거국을 지잡대 라고 할 수 있나?

지잡대 부심이란[편집]

지잡대'와 자부심의 줄임말인 '부심'이 합쳐진 말.

지잡대를 다니는 학생이나, 지잡대 출신 인물이, 상대적으로 높은 입결의 대학교 학생이나 출신인을 상대로 갖는 우월감을 지칭한다.

명문대 안 나오고도 성공했다?[편집]

학력빨 없이 성공했으니 나도 지잡나와서도 얼마든지 성공했다?...

지금 이렇게 부심을 부리는 지잡충 새끼님들께서는 조를 까고 계십니다. 보리도 아닌 를 타작하고 계십니다.

명문대가 아닌 사람들이 출세하는 루트는 학력과 일절 상관없는 분야다.

  • 서태지: 중졸이다. 어때, 대학과 하등 상관 없지?
  • 전광렬: 대학 전공은 바순 연주인데 현재 직업은 배우이다.
  • 노무현: 그래, 지잡 머가리로 고시패스할 수 있냐? 노무현 대통령각하께서는 사법고시를 엄청 우수하게 합격하셔서 대전지방법원 판사 하셨던 분이시다. 참고로 판사는 사법연수생 중에서도 아무한테나 안 주는 자리다.
  • Dok2: 서태지와 같은 경우. 역시 저학력자라 대학 간판따위 의미없다.

그러니까 비명문대는 학력빨 없이 성공한 사람들뿐이다. 제발 우리대학 어쩌구 하지 마라. 공무원 어쩌구 개소리 집어치워. 애싯기 소위 중위한테 굽실거리는 부사관 됐다고 그걸 갖고 부심 부리면 보는 내가 다 쪽팔린다.

원인[편집]

가장 큰 원인은 자격지심과 열등감이다.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대한민국에서 지잡대 입학은 '패배'를 의미한다. 운동선수나 연예인도 잘나가면 좋은 대학에 입학한다. 즉, 사실상 대학 이름은 한국인에게 있어서 10대의 삶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냈느냐, 아니냐를 판가름하는 중요한 요소인 것이다. 조센 엘리트 체육의 특성상 공부랑 담쌓고 야구만 했을 최희섭은 고려대학교, 김병현도 성균관이다. 운동하는 애들도 고등학교 시절을 알차게 잘 보내서 실력을 쌓았으니 좋은 머학에서 알아서 모셔갔던거다.

부정하는 척 하지만, 지잡대생 본인들도 아주 잘 알고 있는 사실이기에, 무의식적으로 표출되는 자격지심과 열등감이, 높은 대학에 다니는

학생들에 대한 심리적 방어기제로 '자부심'을 이끌어내는 것이다.

부심의 세부적인 내용과 허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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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이업으로 자위행위하기.

(1) 나는 좋은학교에는 못 갔지만, 명문대 학생들이 공부하는 시간 동안, 친구들과 게임을 하면서 우정을 쌓았다. 인생을 살면서, 국어수학영어탐구 지식보다는
친구들과의 우정이 더욱 중요하다. 그리고 인생은 지식으로 사는 것이 아니고 사회성과 인맥이 더욱 크게 성공을 좌우한다. 오히려 공부를 하지 않은 내가
더욱 사회적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주장 (1)의 허점: 대가리 빈 엠창인생들끼리 모여서 우정쌓아봐야 별 의미도 없다. 그리고 버러지새끼들이 모여봐야 사회성이 길러지기는 커녕 지들끼리
거지같은 서열관계와 똥군기만 만든다. 지잡대새끼들끼리 모여 만든 문화는, 현대사회의 주류문화와 비교했을 때 상당히 미개하며
이를 지잡대 생이 아닌 누군가에게 보였을 시, 속으로 극혐을 느끼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수능공부는 지식을 얻으려고
하는 것도 맞지만, 애초에 노력이 많이 들어가는 시험이라, 인생을 사는데에 노력을 하는 연습도 충분히 될 수 있다. 같은 거지발싸개 새끼들끼리
모여서 놀고 노력은 쥐뿔도 안하면서 본인이 명문대생들보다 성공할거라는 그 자신감이 참 엠창인생답다.


(2) 지잡대에 가면 A+를 더욱 쉽게 받을 수 있다. 명문대 C~D 보다는 지잡대 A+이 낫지 않은가? 내가 지잡대에 간 것은 '게으름의 결과물' 따위가 아니라
학점을 잘 받기 위한 '현명한 선택' 이다. 명문대생이 20대의 찬란한 시절을 학점따위에 허비하는 동안, 나는 효율적으로 학점을 관리하며 
20대의 인생을 더욱 아름답게 꾸려나갈 수 있다.
주장 (2)의 허점: 일단 명문대 C,D가 지잡대 A+보다 1000000배정도 낫다. 애초에 대학이름이 예선이고 학점이 본선인데, 예선 광탈 하는놈이 4강 전략 짜고 앉아있으니
누가 지잡대생 아니랄까봐 존나 한심하다.. 명문대생이 지나치게 공부에 20대를 쏟아붓는 것은 필자도 어느정도 공감하는 바이지만, 헬조선사회에서
살아남으려면 금수저 아니고서야 당연한 과정일 뿐이다. 애초에 '금수저들도 노력을 많이 한다.' 은수저 이하 지잡대생들이 '인서울 학생들
이상으로' 노력 하지 않는다면, 엠창인생 못벗어 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지잡대 A+라서 좋은 점이라고는 ROTC 하기 쉽다는 것 하나 뿐이다.


(3) 우리 학교는 지잡대지만 웬만한 인서울보다 역사 깊고 우수한 학풍을 가지고 있으며 빵빵한 선배진들과 우월한 아웃풋이 있다. 따라서 어중간하게 인서울 학교들 가느니 우리 학교에 가는게 효용이 월등하다.
주장 (3)의 허점: 이건 뭐 설명할 가치도 없다. 역대 사법고시 합격자 통계를 봐도 사법고시 59년 역사상 지잡대 출신인 경우는 극소수다. 복권 1등 당첨자 찾아보기만큼 지잡대 출신 사법고시 합격자를 찾아보기가 힘들다.


(4) 우리학교는 지잡대 아니다. 명문대 분교이다. 실명은 공개 안하겠지만 우리 주변 애들도 건국대,동국대,한양대,고려대,연세대 등 명문대에 분교에 합격하였다. 근데 어떻게 명문대에 분교가 지잡대이란 말이다. 
주장 (4)의 허점: 명문대 분교는 재단 이름만 같은거다. 

근데 부심부리는 애들 보면 대부분이 (3)과 비슷하지 않나

ㄴ 3이 병신같은 주장인게 지잡대인데 우수한 학풍 유구한 역사인 학교가 있냐?? 대전에 그 교가 좋은 대학 빼고는 모르겠는데 잡대들아 단점을 적을땐 한 학교에 한정된 단점말고 공통단점을 적자 씨발들아

아니 애초에 공부 잘하는 새끼들이 머가리가 비어 있어서 느그들은 쳐다도 못 볼 영재교 특목고 자사고 들어간 줄 아냐? 일반고가서 상위권 충분히 갈 수도 있는 애들이 굳이 좋은 학교에서 바닥할려고 꾸역꾸역 몰려들어가던 걸 이미 고등학교 입시 시절에도 봤을텐데 대학교까지 가서 아직도 이따위 헛소리나 하는 걸 보고 있자면 이들이 왜 지잡대에 갔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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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백분위 50따리 정도의 학교를 다니는 친구들이 자기학교의 의대생때문에 자부심을 갖거나 아니면 위와 상기한 이유대로 자부심을 갖으면 불쌍하다고 생각하거나 믿거를 하자

.....굳이 허점을 지적하고 싶지도 않다

이거 정리한 새끼는 쓰다가 오글거려서 뒈졌을것이다. 볼수록 병신같네 ㅋㄱㅋㄱㅋㅋㄱㄱㅋㅋ

진짜 지잡대 다니는 놈이라도 이딴말은 안할거같다 손발 엑스 와이 제트축으로 오그라드노

시발 그렇게 돈머리가 좋아서 지잡에 등록금을 꼴아박냐 ㅋㅋ

선대나 미방도 못하는 새끼들이 핏대세우고 돌아다니는거 개극혐;;

ㄴ 인문사회계열 순수 문레기면 그렇다쳐도 상경 자과대 공대 졸업한 애들이면 누가 선대미방을 못하냐;;

위에 올린 짤이랑 비슷하게 이런 부심도 있다. 지잡대 나온 놈이 명문대 나온 찐따 지인이랑 비교하면서 '쟤는 명문대지만 모쏠에(간혹 모쏠 아닌 애들은 지금 솔로라고 깐다) 뚜벅이에 명문대지만 문과라서 공시나 공기업 로스쿨에 매달리느라 20대 후반까지 용돈받아 생활하고 나는 여자친구도 있고 차도 있고 (좆소인건 숨기지만)직장도 있다. 고로 지잡대 나왔다고 나를 무시하면 학벌밖에 없는 모쏠찐따무능력자, 혹은 다른 사람을 차별하고 다니는 수구보수꼴통이다.' 라고 해대는 거다. 이런 레퍼토리의 이야기가 지잡대 출신 중에서 학창시절에 잘 나가던 남학생들이 맨날 하는 부심이다. 게다가 남자 일진 새끼들은 지잡이든 좆문이든 공대 선택자가 많다 보니까 비록 공장이지만 돈 자체는 일찍일찍 버는 편이라서 명문대 애들이 20대 후반까지 학업을 계속하는 걸 보면 엄청 깔본다. 근데 저건 남자 얘기고 지잡대 여학생들도 그러는지는 모른다. 아무래도 남자는 여자친구가 있고 없고가 훈장처럼 취급되는 사회인 것도 있다 보니까 더 그런듯.

추가 바람

지잡대가 성장해서 괜찮은학교가된다면..[편집]

너시절앤 병신학교니 학교만성장했지 넌 변한거없다.

선배가 짱짱해야 인맥이 되지 후배는 짱짱해도 별 의미 없다.

오히려 너부모등골빠먹고 무럭무럭자란학교를 부심부리는게신기하다

사실 그 경우는 폐교한 후 재개교를 한 거나 다름없다. 즉 넌 명문대가 된 이후의 그 대학 동문은 아니라는 거다.

결론[편집]

지잡대 부심을 부리는 학생들은, 일단 땅에다가 몇천만원의 등록금을 뿌린 불쌍한 사람들이니 가볍게 즈려밟자.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