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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량은(는) 과학입니다.

물질이 가지는 고유한 물리량이다.

단위는 g이나 kg,t을 사용한다.

무게랑 비슷한 개념이라고 생각되지만 실상은 무게랑은 다르게 정의된다.

무게는 중력의 세기에 따라서 달라지지만 질량은 중력의 세기와는 상관없이 언제나 항상 동일하다.

같은 힘이라면 질량이 작을수록 속도가 빠르다.

때문에 같은 배기량에다가 같은출력이라할지라도 오토바이가 자동차보다 가속력이 뛰어나다.

그 대신 같은 속도라면 질량이 큰 쪽이 파괴력이 쎄다. 파괴력은 질량과 속도의 곱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장도리보다는 오함마가 파괴력이 더 쎄고 경차랑 트럭이 충돌하면 경차쪽이 더 크게 손상되는게 이 때문이다.

빛은 질량이 전혀없기 때문에 초속 30만km라는 우주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움직일 수 있지만, 그런 속도에도 불구하고 파괴력이 전혀 없는것도 질량이 0이기때문이다.

ㄴ 빛 질량이 0인건 맞는데 운동량은 0이 아닌만큼 파괴력은 있음 ㅇㅇ 특히 자외선 x선 감마선 같은 놈들

질량은 힉스 보손이 부여하는데 힉스 보손이 부여하는 것으로 만은 눈에 안 띌 정도로 존나게 작다. 그럼 나머지 질량은 어디서 오는가?

바로 강력이나 전자기력과 같은 힘에 의해 갇힌 에너지에 있다. 을 터뜨리거나 피워 보면 안다.

항성의 경우 질량이 너무 크면 후에 중력이 힘을 얻게되는 원인이 된다. 그 결과가 바로 초신성중성자별, 블랙홀.

질량이 변하는 현상[편집]

  • 핵붕괴: 약력 및 핵력이 관여.
  • 핵분열: 핵력이 관여.
  • 핵융합: 주로 핵력이 관여하며 약한 상호작용도 일정부분 관여함.
  • 물질-반물질 쌍소멸: 주로 전자기력이 관여하며 약한 상호작용도 일정부분 관여함.

얘네들 말고는 없다. 위에서 말한 현상들은 대부분 질량 일부가 에너지로 변하는 현상이다. 당연히 여기서 나온 부산물들은 방사능, 방사선과 같이 위험한 것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