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집게벌레

조무위키

주의! 이 문서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문서입니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공존합니다.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파일:Forficula auricularia.JPG

집게가 달린 벌레다. 바퀴벌레와 헷갈리지 말도록 하자 어느 지역에나 서식하며 어떤 연구에 의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귀에 집게벌레가 들어가는 것을 경험한다고 한다.

시발 이새끼 맨손으로 만지면 파스 냄새난다

ㄴ파스냄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에 따라 사냥을 하는 프레데터, 시체만 청소하는 스케빈져로 나뉜다. 하지만 사냥을 하는 종도 시체를 마다하지 않으며 사냥을 잘 하지 않는종도 기회만 된다면 사냥을 한다

사냥, 위협, 공격에 집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생활습성은 먼지벌레류와 큰 차이 없을것으로 예상된다. 야간에는 작은 지렁이나 나방을 잡아먹고있는걸 심심찮게 볼수있다 비슷한 빈도로 귀뚜라미에게 잡아먹히고 있는 모습도 보인다. 생각외로 귀뚜라미는 포악하다.

하지만 누에를 기르는곳에서는 그곳에 서식하는 누에들을 잡아서 쳐먹기때문에 완전한 익충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이미 멸종해버린 존나 거대한 놈도 있었다. 전세계에서 오직 세인트헬레나에서만 살았던 헤라클레스 집게벌레이다. 집게벌레인데 8cm가 넘는 괴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