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짜장 짬뽕 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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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에 출간된 한국 동화

스토리는 다음과 같다.

장소는 어느 초등학교

이책의 주인공이 1교시 쉬는시간에 소변을 누러 화장실에 갔는데 하필 소변을 눈 자리가 애들이 정해놓은 악명높은자리였다.

그래서 애들이 주인공을 똥사개라고 놀려댔고 2교시쉬는시간역시 놀려댔다.

점심시간에도 건들렸다.

5교시쉬는시간이 되자 주인공은 또다시 소변을 참을수없어 화장실에 가려하지만 애들이 또다시 놀려댈게 뻔하자 주인공은 좋은아이디어를 생각해낸다.

바로 짜장 짬뽕 탕수육이라고 큰소리로 여러번 외치면서 화장실로 들어가는것이다.

그러자 애들이 주인공을 똥사개라고 놀려대지않고 지들끼리 짜장이 맛있네 짬뽕이 맛있네 탕수육이 맛있네라고 떠들어댄다.

이로써 주인공은 놀림받지 않고 화장실에서 볼일을 마친다.

즉 이런식으로 이책의 엔딩은 훈훈하게 해피엔딩으로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