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천원돌파 그렌라간/주제가

조무위키

내가 직접 번역했던거랑 같이 올려봄

11화 삽입곡 - happily ever aft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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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君に 会う 前の 自分を 忘れたみたいに

키미니 아우 마에노 지분오 와스레타미타이니

그대를 만나기 전의 나 자신을 잊어버렸던 것처럼


君が 居た 頃の 記憶を 忘れられたなら

키미가 이타 코로노 키오쿠오 와스레라레타나라

그대가 있었을 때의 기억들을 잊어버릴 수 있다면


どんなに いいだろう

돈나니 이이다로-

얼-마나 좋을까?


数えきれない

카조에 키레나이

셀 수도 없이 많은


星屑の中

호시쿠즈노 나카

별 조각들 속에서


どこかで そっと

도코카데 솟토

어디선가 조용히


見守って くれてる 光を

미마못테 쿠레테루 히카리오

지켜봐주는 그 빛을


僕らは 今も ここで 探してる

보쿠라와 이마모 코코데 사가시테루

우리는 지금도 여기에서 찾고 있어


幸せは いつだって 失って 初めて

시아와세와 이츠닷테 우시낫테 하지메테

행복이란 언제나 잃게되고 나서야


幸せと 気付く 小さな 不幸

시아와세토 키즈쿠 치이사나 후코-

행복이라고 깨닫게된다는 자그마한 불행


今だって きっと まだ 間に合うはずだから

이마닷테 킷토 마다 마니아우하즈다카라

지금이라도 분명 아직 늦지 않을테니까


願いは たった ひとつ

네가이와 탓타 히토츠

바라는 것은 단지 하나 뿐...


呼吸と 同じ 数だけ泣いた その 後に

코큐토 오나지 카즈다케나이타 소노 아토니

호흡한 것과 똑같을 정도로 펑펑울고 난 뒤에


待ち受けてたのは この 先 永遠に 続く

마치우케테타노와 코노 사키 에이엔니 츠즈쿠

기다리고 있었던건 이 앞으로 영영 이어질


君なしの 世界

키미나시노 세카이

그대가 없는 세상


100年たっても

햐쿠넨탓테모

100년이 지나가도


癒えない 傷と

이에나이 키즈토

낫지 않을 상처와


云えない 言葉

이에나이 코토바

전해줄 수 없는 말


それだけを

소레다케오

그것들만을


道標に して

미치시루베니 시테

이정표로 삼으면서


僕らは 今も ここで 生きている

보쿠라와 이마모 코코데 이키테이루

우리들은 지금도 여기에서 살고있어


幸せは いつだって 失って 初めて

시아와세와 이츠닷테 우시낫테 하지메테

행복이란 언제나 잃게되고 나서야


幸せと 気付く 小さな 不幸

시아와세토 키즈쿠 치이사나 후코-

행복이라고 깨닫게된다는 자그마한 불행


今だって きっと まだ 間に合うはずだから

이마닷테 킷토 마다 마니아우하즈다카라

지금이라도 분명 아직 늦지 않을테니까


願いは たった ひとつ

네가이와 탓타 히토츠

바라는 것은 단지 하나 뿐


幸せは いつだって 失って 初めて

시아와세와 이츠닷테 우시낫테 하지메테

행복이란 언제나 잃게되고 나서야


幸せと 気付く ささやかな こと

시아와세토 키즈쿠 사사야카나 코토

행복이라고 깨닫게된다는 사소한 것


幸せは いつだって 無くして 初めて

시아와세와 이츠닷테 나쿠시테 하지메테

행복이란 언제나 없어지고 나서야


幸せと 気付く たいせつな こと

시아와세토 키즈쿠 타이세츠나 코토

행복이라고 깨닫게된다는 소중한 것


今だって きっと まだ 間に合うはずだから

이마닷테 킷토 마다 마니아우하즈다카라

지금이라도 분명 아직 늦지 않을테니까


願いは たった ひとつ

네가이와 탓타 히토츠

바라는 것은 단지 하나뿐


どこまでも 追いかけるよ

도코마데모 오이카케루요

어디까지고 뒤쫓아가는 것

홍련편 ED - 이어지는 세계[편집]

이 이후부터는 귀찮아져서 그냥 번역만 올림

그리고 1절은 번역 그대로 불러도 되게끔 함.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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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큼 이 시간이 흘러야 멈추는걸까-?

얼어붙어 더는 움직이지않는

뺨을 타고 흐르는 비...


숨을 내-쉴 때마다 멀어져만-가는

무엇과도 못 바꿀 세상


작별인사조차 전하지 못한 채

흘러 떨어지는 당신의 모든 것

놓치지않도록 꼭 움켜잡았어

쓰라린 아픔도 그대의 따스함도


얼마만큼 외쳐대야 너에게 닿을 수 있을까?

마음 속은 그저 흘러내릴 뿐

이뤄질 기대도 없이


모든 것과 바꾼다 해도 상관없어

한번이라도 만날 수 있다면


작별인사조차 전하지 못한 채

흘러 떨어지는 당신의 모든 것

말 못할 정도로 다시 살아나는

너의 목소리도 우리들의 나날도


저기말이야, 혹시 그 때,

이런 기분이였던거니?

지금 내 마음 속에서 그대가 웃어줬어

분명, 언제까지고....!


작별인사조차 전하지 못한 채

흘러떨어지는 당신의 모든 것

말 못할 정도로 다시 살아나는

너의 목소리도 우리들의 나날도

작별인사조차 전하지 못한 채

흘러떨어지는 내 안의 모든 것

놓치지 않도록 꼭 움켜잡았어

쓰라린아픔도 그대의 따스함도...

나암편 ed[편집]

이건 처음부터 끝까지 부를 수 있게 해놓음.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이 가슴 속에

그 날 그대가 뿌려놨던

자그마한 이 눈물의 씨앗

언젠간 환한

미소를 전해줄 꽃으로

피워내보일 그 날까지...

어지럽게 돌아가는 나날들 속에서도

가끔 씩은 문득 되돌아보곤 떠올려

앞으로도 계속 그대와 함께일 수 있다는

그런 상상 속 미랠


어디에도 없는 그대의 모습

어디에 있더라도 항상 느낀 채

오늘도 어제와 같은 하늘 아래서

내일을 향해서 나아가


맴돌고 있는

그대의 말은 그래 마치

마음 속을 녹여내리듯이

나에게 지금

이야길 전해주고 있어

사랑스런 그 목소리로

이 가슴 속에

그 날 그대가 뿌려놨던

자그마한 이 눈물의 씨앗

언젠간 환한

미소를 전해줄 꽃으로

피워내보일 그 날까지

여기에 있으니까


아마도 그다지 특별한 것은 아니기에

머지않아 누구나가 그 의미를 알게되지

붉게 타오르는 구름들 사이에서는

별 빛이 반짝거려


그 눈동자는 지금 대체 어디서

어떤 경치를 지켜보고 있을까?

그대가 정말 좋아했던 계절이

또 다시 돌아오고 있어


꼭 껴안았던

당신의 추억 조각들은

무엇하나 변하지 않은 채

몇- 번이고

이야길 전해주고 있어

사랑스런 그 목소리로

잊을 수 없는

그 날 그대가 뿌려놨던

자그마한 이 눈물의 씨앗

언젠간 환한

미소를 전해줄 꽃으로

피워내보일 그 날까지

여기에 있으니까

아침도 낯에도 밤에도

찾아다니며 그리고 헤매이며

우리들은

약속했던 그 장소로

걸어가-


맴돌고 있는

그대의 말은 그래 마치

마음 속을 녹여내리듯이

나에게 지금

이야길 전해주고 있어

사랑스런 그 목소리로

이 가슴 속에

그 날 그대가 뿌려놨던

자그마한 이 눈물의 씨앗

이제야 환한

미소를 전해줄 꽃으로

그래, 피울 수 있었어

분명 언제까지고

여기에 있으니까


ㅠㅠ예전에 번역했던거 다시가져왔을 뿐인데 감성 ㅈㄴ 폭발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