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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절임의 통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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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건 좋은데 운동 안 해서 파오후돼지 맙시다.
파일:위꼴.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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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꿀맛 한번 좋다~

식물이나 과일을 꿀이나 설탕으로 절인 것. 요즘은 좆본에서 들여온 용어인 '효소'나 저글리쉬인 '액기스'란 명칭으로 더 많이 불린다.

서양 '마멀레이드'하고 만드는 요령이 비슷하다. 오렌지 마멀레이드는 그냥 우리 식으로 '오렌지 청'이라고 읽으면 된다.

매실을 당절임하면 '매실청', 사과를 절이면 '사과청', 뭐 이런 식이다. 근데 잘못 담그면 담금주가 되거나 부패할 수 있다.

엄밀히 말하면 잼에서도 형태가 좀 남는 프리저브 방식(윗놈이 말한 마멀레이드 같은거)이 비슷한거고 원재 형태도 남지 않는 잼(딸기잼이나 포도잼 같은거)은 조금 다르다고 봐야한다. 뭐 과일에다 설탕 때려부어서 만든다는 점에선 비슷한 놈들인 건 맞음

본래 을 뜻하는 말인지라 꿀에다 절여먹는 음식이었다만, 가격이 창렬이라 백설탕 같은 정제당을 때려부터 만들다가 언제부터인가 이 마저도 건강이 어쩌고를 따져가며 비정제당인 오키나와 흑설탕이나 몰라시스 같은 꿀보다 더 창렬한 당을 찾고 있다

물론 풍미 차이나 미네랄 차이가 있긴 한데, 어차피 니 몸에 들어가는 성분의 7할 이상은 당분이기에 적당히 먹도록 하자

최근엔 여기서 더 가서 아스파탐이나 소르비톨 같은걸로 만드는 놈들도 생기는 중. 칼로리 면에선 낫긴 한데 당알코올 특성상 영혼까지 짜내지는 수가 있으니 이쪽도 적당히 쳐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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