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쳐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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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먹다의 극존칭

"드셨다"라는 표현은 애새끼들한테나 쓰면표현이다. 어르신에게는 "쳐먹다"라는 표현을 반듯이 써야한다.

예시)

  • 애새끼한테 할때 : 병신어 밥 좀 잘 드셨세요? 우쭈쭈쭈
  • 어르신한테 할때 : 어르신... 진지 잘 쳐맥으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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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먹다가 문법적으로 올바른 표기이다. 한국어에서 '처'와 '쳐'의 발음이 모두 /처/로 같다 보니 이따금 '처'와 '쳐'를 교체해 쓰는 경우가 보인다. '치다', '때리다'와 상관있으면 '치어'가 줄어든 것으로 보고 '쳐'로 쓰고, 그렇지 않으면 '처'로 쓴다. 이 말은 후자에 속하기 때문에 '처먹다'로 쓴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