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총성과 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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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문제는 다이아몬드에서 비롯되었다.

개요[편집]

psp로 즐기는 즐거운 교섭게임. 탱고풍의 음악이 교섭을 즐겁게 만든다.

특히 교섭 시작을 알리는 'Looking for a clue'와 마지막 교섭을 알리는 음악인 'Judgement' 그리고 프롤로그 후에 나오는 음악인 'Juusie to diamond'는 나름 명곡이라 할 수 있는 음악들이다.

그리고 교섭 중의 시스템도 재미있는데, 상대방을 흥분시키면 분노게이지가 차서 좋지 않은 결과를 낳게 할 수 있고 교섭 목표를 준수하면 A랭크를 받는다. 이 A랭크는 엔딩을 보기위해 필수적인 것이니 좋은 교섭을 해보자.

스토리[편집]

뉴욕에서 전문 교섭술을 배운 오니즈카 요이치는 자신이 배운 서구문물을 일본 도쿄 경시청 수사1과 범죄현장에 쓰고, 최고의 교섭술을 보여준다.

하지만 오니즈카와 다른 성향의 상사인 오야마다 경부는 이를 무시하고 진압을 실행하던 중, 오니즈카에게 트라우마를 안긴다.

트라우마를 얻은 오니즈카는 사직서를 제출하고 경마에 빠져 빚이 늘고, 결국엔 다시 빚을 갚기 위해 프리랜서 교섭인으로 도쿄 경시청에서 제로과에 교섭인으로서 일하게 된다는 스토리.

등장인물[편집]

-제로과

오니즈카 요이치

칸자키 히로미

카타기리 유사쿠

나카무라 케이스케

타카나시 하루

-수사1과

오야마다 마코토

쿠리라오카 슈

노무라 유야

유기 슌스케

-FBI

글렌 사토우

-화랑, 아듀

에덴보리

기타[편집]

눈깔이 크고 코가 없는 친구들이 안나와서 눈 건강에 좋다.

이 게임에서 유명한 대사는 "밤에는 비가 온다." "칸자키는 광견이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