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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불반도의 실질적지배자 삼ㅡ숭의 대학총장 스카우터 만들기 프로젝트.

대학에 서열을 매겨서 인원을 뽑는 제도라 내외로 질타를 받아 결국 무산되었다. 누가 파일 좀 올려주라.

그런데 이게 욕을 먹은 이유가 한둘이 아니다.

서열을 제대로 매겼어야지 대국적이지 못한 점도 그 중 하나인데,

일단 성균관대가 서울대보다 5명 많음.

머 성균관이야 뒤에 삼성이 있으니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고 쳐도

경북대가 고려대랑 같은 백 명인 반면, 경희대는 60명밖에 뽑지 않는다.

그리고 전남대가 40명인데 지구유일 신립머학 영남대보다 하위 취급을 받았다. (영남 45)

위의 두 사례로 명백한 지역차별이 존재한다는 것은 원숭이도 알 수 있을 것이다.

통베는 "홍어새끼들 차별받는다고 피해의식 쩌노ㅋㅋㅋㅋㅋㅋ" 이러지만 전라도 차별이 아니라 영남우대지 병신들아, 어디서 SKY랑 경북대를 동급취급하냐.

솔직히 영남쪽을 너무 우대했지 그것만 빼면 아웃풋 기준으로 보면 서열은 나름 갖춰진 듯. 그렇다고 너가 할당인원이 적은 대학에 쉽게 갈 수 있는 건 아니다.

하지만 전대갤러리는 호남출신이 삼성으로 취직할 수 있는 기회를 걷어차 버렸다며 화를 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