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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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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딸쟁이새끼들이 손딸 물봉딸 오나홀 등등 별 지랄을 다해가며 딸치다(그러면서 실제 여자랑 섹스는 못함 병신새끼들← 여자를 못 만나기 때문에 여기로 빠지는거임) 드디어 최면을 사용해 자위를 한다는 신기한 발상을 해냈다.

일본 성우년이 녹음한 최면 음성을 들으면서 망상으로 갖가지 상황플레이를 하면 된다.

내용은 주로 여동생이 자x를 빨아준다던지 강한 여성에게 지배, 누나의 품에 안긴다던가 옆집 유부녀와 하거나 애인을 뺏기는 등 다양한 시추에이션이 있다.

특정 숫자나 단어를 말하면 가버리거나, 귀를 핥아지면 가버리거나, 입김을 불면 가버리는 등의 내용이 가장 일반적이다.

한발 더 내디면 여자가 되서 겁탈당하거나 기계한테 겁탈당하거나 촉수한테 겁탈당하거나 별별 요상한 방법으로 겁탈 당한다.

처음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은 이게 뭔 병신 같은 소리인지 하겠지만 들어보면 여태까지 왜 안 들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최면딸로 얻는 오르가즘은 일반적으로 딸딸이를 칠 때 얻는 오르가즘이 아닌 '드라이 오르가즘' 인데, 딸딸이랑 다르게 찍 싸고 끝이 아니라 연속 절정이 가능하다. 여성이 느끼는 오르가즘과 비슷하다고 함.

일반적으로 최면음성의 길이는 40분~1시간 30분 정도 되는데, 이 시간 동안 고추를 세우고 있으니 쿠퍼액을 질질 흘리게 되고 경우에 따라 듣고 나서 아쉬우면 따로 뺄 수도 있다. 이를 음성 내에서 하는 걸 셀프라고

하며 사람에 따라서는 최면음성만 듣고 따로 손 대지도 않았는데 싸는 사람도 있다. 해제음성을 듣고 나면 몸이 굉장히 개운하고 피곤하지도 않은 게 최면음성의 또 다른 장점이라면 장점.


최면음성을 시도해보지만 최면에 걸리지 않아 실패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가장 기초적인 팁을 쓰면

1. 말하는 사람이 말하는 대로 된다고 믿기. 기본적인 믿음이 제일 중요하며 '이게 진짜 걸리겠어?' 하는 의심이 있으면 절대 안 걸린다.

2. '손이 움직인다' 등의 지시가 있으면 의식적으로 손을 움직여 음성의 분위기나 흐름에 맞추어가려고 노력하기. 최면음성에 흐름이 차지하는 비중은 엄청 크기 때문에 청해가 딸려 내용을 다 이해하지 못했더라도

흐름 하나만 잘 잡고 가면 최면에 걸린다.

3. 최면 유도 음성을 들으면서 도중에 드르렁 하는 사람들은 전에 잠을 자서 피로를 뺀 후에 듣기. 살짝 피곤할 때 더 잘 걸리는 사람도 있지만, 중간에 드르렁 해서 도저히 끝까지 못 듣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다.

4. 최대한 집중하기. 최면도 넓게 보면 집중의 한 종류이기 때문에 중간중간 잡생각이 들면 암시를 놓치거나 흐름이 끊길 수 있다.

5. 최면에 너무 큰 기대 하지 않기. 흥분된 상태로 들으면 최면에 잘 안 걸리기 때문에 잠시 몸을 안정시키고 느긋이 듣자.

이렇게 다섯 가지가 가장 기본적인 내용이라 생각함.


서클 중에 최면음성으로 유명한 서클은 다음 서클들이 있다. 이 서클들에서 나오는 작품들은 믿고 들어도 됨.


1. 에로트랜스 : 만드는 사람 직업이 최면술사이다. 최근에는 최면스쿨이라는 최면에 걸리기 위한 최면음성을 제작했다.

2. F A S : 이 서클도 최면음성만 제작한다. 여타 최면음성과는 다르게 효과음이나 배경음악을 많이 넣어 호불호가 갈린다.

3. 캔들맨 : 레이프 사운드 걸을 제작한 서클로, 최근에 R-15 전연령으로 작품을 냈는데 내용을 보면 전연령이 맞나 싶은 내용이다. 본인이 마조가 아니더라도 들어보자.

4. Es Lab : MSOT로 유명한 서클로 주로 최면음성을 만든다.

등등

이 서클들에서 나오는 작품들은 믿고 들어도 됨.


아마 이 글을 진지하게 보고 있으면 동인음성 듣는 씹뜨억일거라고 생각하는데, 최면딸이라는 이름에 거부감이 들어 안하고 있었으면 이번 기회에 한 번 해보자. 안하면 인생의 절반 손해 보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