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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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에 대하여[편집]

최보(The young Kimchi from IDOL Town, 1994 ~ 2015 )는 대한민국 팝 역사의 신화 속 가상의 인물로서 다른 가상의 인물과는 다르게 비교적 현실의 인물이라는 것을 지지하는 증거가 많은 편이다. 그러한 이유로 인해서 일각에서는 최보가 실존인물이 아니냐는 의견이 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사진이나 영상 등의 자료에 근거한 이론에 불과하며, 2015년 4월 이후 그녀의 모습을 보았다는 증언은 사라졌으며 그녀의 존재 자체를 증명할 증거는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다.

최보의 일생[편집]

신화에서는 최보의 탄생에 대해 정확히 서술하고 있지 않다. 다만, 최보가 직접 본인의 어린시절에 대해 기록한 문서(About me)를 참고하면 그녀는 출중한 외모로 주변의 큰 관심을 받았으나 정작 본인은 겸손한 자세로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서술하고있다. 이후 대중과 좀 더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아역배우 시절을 거쳐 4인의 인간[1]과 함께 K-pop의 전도사[2]로서 한국 대중가요에 한 획을 그었다. 이 과정에서 그녀의 모습을 감히 카메라로 담으려 했던 미개한 인간이 자신의 미니홈페이지에 최보와 앞서 언급한 4인의 인간 중 한 명의 인간에 대해 인성이 좋지 않다는 글을 남겼으나 애초에 최보는 인간이 아니므로 인성이란 존재하지 않기에 해당 글은 신빙성을 잃었다. 또한, 그룹의 퍼포먼스를 수행함에 있어서 성실하지 못했다고 비난받았으나 이 역시 인간과 최보의 신체구조는 다르기에 생긴 오해이다.그러나 그녀가 대중적으로 사랑받는것을 시기한 한 남자[3]가 있었고, 그는 고의적으로 언론의 이목을 집중시킨 후에 구체적인 대답을 회피하는 수법으로 최보에 대한 추종자들의 신뢰를 떨어뜨렸다. 그 결과로 최보는 대중들에게 외면받고 결국 그룹의 팀원들을 위해 자취를 감추었다.

주석[편집]

각주

  1. 이들은 실존인물로서, 최보에 대한 언급을 의도적으로 회피하는 모습을 자주 보였다. 그러나 그 4인의 인간 중 한 인물은 언니와 함께 인간 이상의 비주얼을 갖추어 인간의 피가 섞인 아프로디테의 후손이라는 설이 있다.
  2. 대표적 활동으로는 땀 흘리는 외국인에게 길을 알려주는 등의 활동이 있다.
  3. 신화에 따르면 이 남성 역시 신의 후손으로, 고대 바빌로니아 제국의 피가 흐른다고 전해진다. 다리 사이에 바벨탑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