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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장르 중 하나. 의문에 빠져 있는 사건이 등장하며, 주인공을 비롯한 주변 인물들은 추리를 통해 이 사건을 해결해 나가게 된다.
추리소설이 개좆같은점이 현대물인데 현대는 과학 기술로부터 이미 다 지문이나 모두 캡 가능해서 추리안해도 검사하면 그냥 찾음 이라는 뭐하러 추리함? 이라는 볼때마다 무지성 태클 존나거니까 개좆같은 논리 때문에 추리소설을 안본다.
그나마 헤비 레인이 인상깊음
앞장부터 순서대로 읽기 보다는 뒷장부터 역주행해 나가는게 훨씬 꿀잼이다. 모름지기 탐정이란 나를 알고 더불어 적을 알아둬야 하는 법...
ㄴ고도의 스포일러ㄷㄷ
ㄴ잼없을 거 같은데
ㄴ책을 그렇게 읽는 사람도있냐
ㄴ메멘토냐
추리소설가[편집]
창조주
애드거 앨런 포: 미국의 시인이자 소설가. 우리가 흔히 아는 추리소설이랑 좀 다르지만 여튼 추리소설이라 불릴 수 있는 유형의 소설을 처음 쓴 사람이다. 추리소설 대표작은 '모르그 가의 살인', '도둑맞은 편지', '황금충' 등등이 있다. 사실 시인으로 훨씬 유명함.
성삼위일체
아서 코난 도일: 다들 아는 셜록 홈즈의 창작자. 셜록 홈즈 시리즈 쓰기 싫어서 죽였다가 팬들 성화에 도로 살려낸 에피소드가 있다.
애거서 크리스티: 추리 소설의 여왕. 머대리 탐정 에르큘 포와로의 창작자. 에르큘 포와로 안 나오는 작품이 많다.
엘러리 퀸: 추리 작가 둘이 같이 쓴 필명이다. 창작한 탐정 역시 이름은 엘러리 퀸. 드루리 레인이라는 전직 연극 배우가 탐정인 시리즈도 썼다.
그외
윌리엄 윌키 콜린스
존 딕슨 카
반 다인
에도가와 란포: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 에드거 엘런 포에서 따온 필명이다.
미안한데 보통 추리소설! 하면 10명중 8명...못해도 7명은 셜록홈즈 아니냐? 아서 코난 도일 어디있냐 미친새끼들아
ㄴ내가 식견이 짧아서 잘못 판단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만 셜록홈즈는 추리소설이란 느낌이 잘 안든다....애거서 크리스티 작품은 긴장감이 엄청 났는데....
ㄴ 써 드렸습니다.
추리소설[편집]
셜록 홈즈 시리즈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판본에 따라서는 제목이 10개의 인디언 인형인 경우도 있다.)
고전부 시리즈(사실상 라이트노벨)
회색 도시
모르그 가의 살인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