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축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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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인물은 레알 마드리드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레알 마드리드의 영웅입니다.
놀랍게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레퀴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골,도움과 같은 단순 스탯이 아닌 종합적인 축구선수로서의 능력을 판단하기위해 해외축구 갤러리에서 도입된 개념이다


스탯만을 기준으로 삼을 경우 호날두같은 선수가 최고선수로 꼽히고 그외 포지션이나 팀에 헌신하는 선수들은 배제되는 오류를 바로잡기 위함이다


축구력 측정은 다수의 해외축구 갤러리 이용자들에 의한 수개월에 걸친 지속적인 논쟁과 수차례 철저한 검증으로 진행된다


축구력이 높은 선수를 평가하려면 A매치경기에서 후스코어드에서 기록한 세부기록들을 보고 판단하면 된다.


A매치때 병신이면 축구도 못한다는 말


같은 선수라도 입은 유니폼에 따라서 축구력이 크게 차이나 보이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개집 선수들이 이 경향이 좀 심하다. 지루, 외질, 램지같은 선수들은 개집 유니폼을 입으면 한 없이 좆밥으로 보이지만


국대에서 국대유니폼을 입으면 축구도사로 보이고, 자국을 캐리하는 캐리머신으로 돌변한다.


물론 잉글랜드 새끼들은 그런것도 없다. 월콧, 챔보는 뭘 입으나 좆병신일 뿐이다. 램파드 같은 선수들은 오히려 잉국유니폼 입고 있으면 더 병신같다.


이 디버프를 이겨낸 선수는 베컴뿐이다.


손흥민 같은 선수가 반례인데 토트넘 유니폼의 손흥민은 곧 레알로 이적해서 7번을 받아야만 할것 같은 느낌이 들때가 있지만


헬조센 유니폼을 입으면 되도않는 슈팅이나 뻥뻥차대는 좆밥으로 보이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