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취향

조무위키

취향은 좆같아서 휘두르지 말아야 한다

 
— 어떤 디시놈의 띵언

자기랑 맞으면 존중하고 아니면 이상성애인것

ㄴ이게 은근 문제인게 자기 취향 아니라고 싸잡아서 까는 새끼들이 문제긴 하다 걍 무시해주면 될걸 괜히 개거품이나 처문다 ㅉ...

바뀔 때도 있다. 어딜 감히 초콜릿 바에 크런치를 묻히느냐고 하다가 안 묻히니까 안 바삭해서 그냥 초콜릿 바를 먹기 싫어지기도 한다.

헬조선에서 취향[편집]

존중받지 못한다 그냥 남들 하는데로 하는게 인생 훨씬 편하게 산다

의 일부라 카더라.

갈림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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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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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너도 이 행위를 하면 좆찐따가 되므로, 제발 쫌 하지 마 제발!!!

취존충인지 취좆충인지 애매하지만 확실한 것은 '이 세상이 나를 배척한 것은 내 취향과 성격을 존중하지 않아서야.'라고 생각하는 부류다.

그냥 대가리에 '내 취향과 성격을 존중하지 않았으니까 다 나빠'밖에 없다. 돌대가리라면 성격이라도 보살이어야 하는데 쓰레기다.

남이 거짓말한 것에 민감한 주제에 지가 거짓말할 가능성을 못 생각한다. 저능한 주제에 정치적으로 권리를 얻으면 세상이 행복해질 수단이 있을 거라고 자위하기만 한다.

이 새끼들은 지들이 이간질에 능한 줄도 모르고 이간질꾼이 아니라고만 할 것이다.

이 새끼들은 끼리끼리 모이면 구원 받은 줄 알고 좆목질을 해대다가 조금만 흠집 잡을 거리가 생기면 저격, 퍼뜨려주세요, 박제, 고발합니다, 에버노트 해명문, 나무위키 눈팅질, 뒷담을 쳐한다.

이 새끼들은 절대 베풀 줄 모른다. 소수인 상태면 남한테 굽신거리고 억제할 줄 알지만 다수가 되면 수 년간의 인내심이 어디로 갔는지 자기의 지위를 떨어뜨릴 모든 존재들을 없애야 한다고 지랄발광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