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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정나 심화시 있는 끔찍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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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가 보는 의 모습이다

이가 아플 때 가는 곳이다.

이상한 놈들이 와야 하는곳

야민정음으론 '긧파'이다.

치료비가 장난 아니게 비싸고 보험도 잘 안된다. 그러니 하루에 3번씩 꼭 이를 닦도록 하자.

ㄴ교정은 이닦는다고 안된다 그러니까 자세를 잘 잡자

ㄴ 담배도 안 피고 군대에 있을 때 빼곤 양치 진짜 하루에4번씩 꾸준히 했는데 충치6개생겼다.. 레진으로 치료했는데도 씹을 때 줠라 아픔 ㅅㅂ

어렸을땐 아픈게 무서워서 커서는 돈이 무서워서 못가는곳이다

ㄴ커서도 존니 무서움 신경치료 씨발...

ㄴ아픈 것도 무섭고 가격도 무섭고 소리랑 냄새도 무섭다 시발...

ㄴ 위이이이이이잉~!!! 기이이잉~!!!!! 씨발....

또한 인간의 어리석음을 다시금 일깨워주는곳 이런데 가는중 열에 아홉은 어렸을때 엄마가 치과가자고할때 얌전히 갔으면 싸고 건강한 치아를 가질수있었으나 지랄하고 개겨서 상황이 악화되서 비싸고 힘들게 치료한다.

역시 인간은 겪어봐야 아는 병신이다.

용팔이 뺨치게 호갱을 벗겨먹으니 반드시 복수의 치과에서 견적서를 뽑고 치료를 받자.


국딩때부터 치과랑 부랄친구 먹을 정도로 상습적으로 다녀본 경험으로 얘기하자면 동네치과가 더 쓰레기다. 비싸도 좋은데가라. 특히 틀딱이 원장인 동네치과는 더더욱 가지마라 애미 시발 존나 환자에 대한 예의가 없다.

신경치료만 열번도 넘게 받아 본 경험으로는 치과의사 스타일이 크게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환자를 최대한 배려하고 덜 아프게 하려고 신경쓰는데가 있고 또 하나는 좆까고 시발 니가 아프던말던 내가 편한게 최고임.

이런 부류가 있는데 특히 틀딱 원장들이 후자에 많이 속한다.

ㄴ 지랄말고 치과 정기검진을 다녀라 처음엔 그래도 나중에 자주보다보면 친해져서 점점 덜아프게 해준다.

ㄴ 우리가 틀딱 틀딱 거려도 그 틀딱 연령대 의사들은 또 노하우가 있어서 치료할 땐 존나게 아파도 치료 하나는 진짜 끼워준 틀니 딱딱 거리고 싶을 정도로 기가막힌다

치아 신경이라는게 사람마다 치아마다 위치가 다 다른데 생각해봐라. 그 작은 아가리 속에서 좆만한 치아 속에서 또 좆같이 작은 신경을 찾아야 되는게 솔직히 이게 매우 좆같은 작업인건 전문가가 아닌 나도 이해할 수 있다.

근데 다수의 틀딱 원장들은 눈도 침침하고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에 아가리 존나게 찢고 꼬챙이질도 싸이코패스마냥 좆같이 막 쑤셔넣는다. 요즘 왠만한 의사들은 마취도 꼼꼼하게하고 최대한 환자가 안아프게 하려고 신경쓴다.

이제는 인터넷으로 소문도 잘 나서 더 신경쓰지.

그리고 오래된 치과일수록 장비도 열악하다. 그 하얀 플라스틱 특유의 오래되서 누렇게 뜬 치과의자 보면 솔직히 치료받고 싶은 마음도 안든다. 그러니까 결론은 비싸도 좋은데 가는게 정신적으로 편하다.

엑스레이값 비싸다고 지랄하지말고 그냥 찍어라 그게 더 정확하고 의사가 구라안치고 설명해준다.

근데 하나 염두해야 될 건 존나게 영업하는 의사새끼들이 있다. 썩긴 썩었는데 굳이 심각하지 않은 치아가지고 호들갑 떨면서 크라운 씌워야 된다고 독촉하는 의사새끼들이 있는데 사실 이것도 어느정도 맞는 말이다.

ㄴ '썩' 등신아.

나 같은 경우는 진짜 안아파서 쌩까고 냅두다가 완전 뭉개져서 크라운 못 씌우고 뽑아버림.


중요한건 치과를 최대한 안가고 싶으면 진짜 어릴때부터 관리해라. 선천적으로 치아가 존나 약한 사람도 있고 흙수저 맞벌이 가정일수록 양치하라고 갈구는 부모가 없고 검진 차원에서 치과를 데려가질 않으니 자식새끼가 그냥 양치질을 안하거나 대충하면서 사는데 진짜 그러다 나처럼 십창난다.

내가 위에 두가지 전부 해당하는 새낀데 좌우 위아래 어금니 전부다 십창났다. 앞니 송곳니 작은 어금니 빼고 멀쩡한 이빨이 하나도 없다.

특히 군머가기 전에 치료 한 번 받는걸 추천한다. 내가 어금니 하나는 군대에 있을때 완전히 썪었는데 치료도 제때 못 받고 gop라 외진도 못가서 보건소갔는데 의사인지도 의심스러운 새끼가 이빨을 크라운도 못 씌울정도로 다 갈아버렸다.

좆같아서 휴가때 마계에서 젤 큰 길병원 치과갔더니 의사가 이거 누가 치료했냐고 존나 어이없어 하더라. 결국에 못 살릴 이빨이라고 뽑아버렸다. 아 시발 생각하니까 열받네.

이제는 연례행사 수준으로 툭하면 이빨아파서 윽엑대다 크라운 씌우고 임플란트하고 지랄하는게 10년이 넘었다. 돈도 돈이지만 존나 스트레스 받음. 치아라는게 갑자기 양치질 잘한다고 회복되고 그딴게 없으니까 어릴때 썪기 시작한건 늙어서 다 돌아온다. 관리 꼭 해라.

크라운 씌워도 딱딱한거 잘 못 씹거나 의사새끼가 존나 성의없이 씌운건 5년도 못가서 망가진다. 싸다고 다 좋은거 아님. 치과에만 돈천만원 써본 경험에서 깨달은거다. 이번에는 10년전 즈음에 씌운 금니 깨져서 다시 씌우러 치과다닌다. 하 시발



지금 신경치료 받는데 무서워서 내 듀얼코어까지 부들부들 떨린다. 누가 기도좀 해줘...

제발 정기적으로 치과는 가라. 1만원 들일껄 40만원 들이게 된다.


위잉~ 하면서 치아삭제를 할때 간호사가 분명히 아프시면 왼손을 들라고 얘기했다.

아파서 왼손을 들었는데 계속 진행!

결국 끝까지 진행..

나는 왼손을 왜 들었나?

줄 안바꾸냐

ㄴ이살리는치과 가라 손들면 살살해줌.

ㄴ손을 들라고만 했지 안아프게 해준다고 한적은 없다.

ㄴ근데 왜 아프면 얘기하라고 하면서 계속하냐

ㄴ신경 요리조리 피하려고 하는거라고 어디서 들은거 같다.

이제 무서워서 치과를 못가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못간다

이빨 청소할때 물뿌려주는 치과중에 열에 아홉은 더러운물 쓴단다.

시발 이제 어디서 이빨 청소하냐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622038

ㄴ 링크 참고

치과 드릴소리 개극혐 시발 대기하는데 소리 들려오면 멘탈이 벌써 흔들린다



지금치과다 늙어서 갔는데도 졸라무섭다 충치 이빨다 떨어져나간거 빼러갔는데 드릴 소리 시발

시발 치과 냄새 ㅈ같이 무섭다 ㅅㅂ 이 잘 닦을걸 ㅅㅂ것


유일한 아군은 물 헹구는 종이컵과 뱉는 세면대다.

돈 얼마썼는지 적어봐라[편집]

파일:리버.gif 이 문서의 대상은 돈 먹는 하마입니다.
이 새끼는 돈을 물 쓰듯이 쓰거나 쓰게 만드는 새끼입니다.
당신이 만수르빌 게이츠가 아니라면 제에에발 좀 아껴 쓰십시오.

난 군대에있을 때 말곤 양치도 꼬박꼬박 잘하고 다녔는데 직장인 건강검진 때 충치 깊은거 2개 얕은거 4개 총 6개 있다고 해서 레진으로 개당 10만원 매꿈.

근데 어금니 두개가 계속 씹을때랑 찬물에 아파서 결국 개당 50주고 신경치료후 크라운 함ㅠㅠ 내 160만원 시발.. 치료전엔 안 아팠는데 치료후 더 아픈거 실화냐

초딩때 어금니 여러개 씹창나서 스케일링 몇번하고 은색 뭐시기 씌웠는데 100만 갈렸다고 엄빠가 말씀하신다 쌉불효자였네

같이보기[편집]